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제 갑자기 방탄 정국의 발언이 뜨고 팬들이 울고 불고 디너쇼 드립 쳤던 이유
32,310 843
2020.05.13 22:49
32,310 843



https://twitter.com/Golden_kku/status/1260185397969121280?s=20


어제 올라온 다큐에서의 정국이의 발언은

정말 팬으로써 많은 생각이 들게 하고, 또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한 발언임..ㅠㅠ

덕질하면서 눈물 흘려본 적 없는데 어제 이 영상 보고 많이 울었음. 


그냥 정국이의 인생 자체를 정말 지치지 않고 오래오래 응원해주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게 된 계기가 되어준 인터뷰였다고 생각해.




내가 보는 정국이는

한결같이 열심히 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어하고, 

또 성장하겠다고 매번 말하고 그 약속 꼭 지키는 그런 사람임. 



JQxmB
ㅡ셀카를 잘안찍지만 많이 노력해볼게요
라고 하고 수 많은 셀카로 찾아와주었고. 

JxMJc






무대를 보는 아미들을 생각해서 몸이 부서질듯이 힘을 낸다고 말해주고..
KZjpE
GSvmH
cLxiP
NBmBP
rQyBB






https://gfycat.com/IdenticalJauntyChinchilla
https://gfycat.com/DizzyDevotedCowbird

https://gfycat.com/QuarterlyFantasticJaguarundi
https://gfycat.com/DigitalColorlessBetafish

무대 뒤에서는 힘들어서 쓰러지고 형들한테 살살해 라는 소리를 들어도 항상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줌. 


https://gfycat.com/ShortPerkyEquine
https://gfycat.com/WarlikeOblongAlbatross
https://gfycat.com/ViciousZestyBluewhale
https://gfycat.com/JadedInconsequentialBlackrussianterrier





https://twitter.com/_cho97/status/1037909622684708865?s=20

https://twitter.com/Golden_kku/status/1260198144215678976?s=20


https://twitter.com/Golden_kku/status/1260196535473565696?s=20



성장하겠다는 말을 지키기 위해


혼자 남아 리허설을 하고

https://twitter.com/jimINa_S2_/status/1211854276047196160?s=20

ì´ë¯¸ì§

https://twitter.com/jungkook_choo/status/1197087091655507968?s=20


https://twitter.com/gqgwjkyj11/status/1208926521546534915?s=20


더 나은 라이브를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함. 


https://gfycat.com/AdolescentBrownAfricanfisheagle
https://gfycat.com/UnfitFormalEastrussiancoursinghounds

아무도 모르는 실수하고 속상해서 울기도 하지만 결국은 본인말처럼 꼭 성장해서 돌아온다는 거. 


적극적으로 노래도 배우고.

김연우는 “몇 달 전에 막내 정국이 연락을 해왔다. 정국이 ‘노래를 배워본 적이 없는데 선생님께 배워보고 싶다’고 하더라. 연습실로 가서 노래를 가르쳐줬다”고 밝혔다. 


https://twitter.com/_cho97/status/1232546937938644994?s=20


https://gfycat.com/EverlastingSpiritedGroundbeetle
https://gfycat.com/BonyUnsightlyHyracotherium

https://gfycat.com/OldPrestigiousAndalusianhorse
https://gfycat.com/FarUncommonAtlanticsharpnosepuffer





정국이는 항상 본인의 진심을 최선을 다해서 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 



https://twitter.com/Peaches_KM13/status/1248836500860502016?s=20

정국이가 아미에게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서 썼던 편지

이미지






단단하고 올곧은 마음을 가진 정국이가 오래오래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ì´ë¯¸ì§

ì´ë¯¸ì§

정국이는 무슨일이 있어도 행복해야해 알겠지??





많은 덬들의 마음을 울렸던 정국이의 인터뷰 발언들도 몇 개 가져와봄. 


OFnXc

Zkiop

qgoKZ.jpg
Oldca.jpg

xgTbw.jpg

vawif.jpg

qkenR.jpg
IktKC.jpg

ì´ë¯¸ì§

목록 스크랩 (403)
댓글 8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215 06.21 33,5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46,8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20,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97,9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23,7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99,1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788,6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75,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56,6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97,3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0465 기사/뉴스 '손호영 4출루 경기' 롯데, 키움에 10-2 대승…위닝 시리즈 달성 17:38 43
2440464 이슈 2002년 6월 22일 어디에 누구랑 있었음? 6 17:37 197
2440463 유머 일본인이 먹어본 한국 짬뽕 3 17:37 606
2440462 정보 넷우익들 난리나게 만들었던 당시 만 14살 일본 아이돌의 발언.jpg 3 17:37 416
2440461 이슈 [KBO] 오늘 레전드 정병이였던 한화-기아 경기 15 17:36 691
2440460 이슈 한 달에 50~60개씩 행사 다녔다는 걸그룹 3 17:35 739
2440459 유머 주차된 고양이들.X 4 17:35 337
2440458 유머 할리우드식 전쟁영화 고증 2 17:33 530
2440457 유머 후이바 모델 후이바오 훗🩷 5 17:33 664
2440456 기사/뉴스 파리 올림픽 에어컨 빈부격차 15 17:31 1,436
2440455 이슈 해외 축구보러 간 전지현 가족 26 17:30 2,741
2440454 이슈 일본 음원차트 탑10의 절반을 자기네들 노래로 점령한 최고인기그룹 7 17:30 769
2440453 이슈 대구 지하철역 현황.jpg 44 17:29 2,474
2440452 기사/뉴스 공정위원장 "유튜브뮤직 끼워팔기 의혹 조사 내달 마무리" 9 17:28 582
2440451 정보 일본 유명 각본가 노기 아키코 : 6월 23일은 위령의 날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4개의 날 오키나와 위령의 날, 히로시마 원폭의 날, 나가사키 원폭의 날, 종전 기념일 16 17:28 566
2440450 이슈 전주 제지공장에서 근무중 사망한 19세 노동자의 수첩 5 17:28 497
2440449 이슈 @: 모차르트 베토벤 암튼 음악천재들이 세살때부터 피아노쳤다는 말이 구라가 아니었겠군.. 당연히 구라일줄알았음 7 17:28 1,035
2440448 유머 충격과 공포의 어느 걸그룹 앨범 커버 12 17:27 1,351
2440447 유머 최애 지비츠 손민수 가능? 17 17:27 1,350
2440446 이슈 일본에서 12월 개봉 예정이라는 일본 애니 일하는 세포 실사 영화 17:27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