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룩셈부르크
1. 우유는 오히려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2. 우유는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유발한다.
사실 자연에서도 소젖은 성장호르몬 덩어리임.
조그만 새끼송아지가 14일동안 그것만 먹고 소로 자랄수있도록 만들어지는게 소젖인데, 그게 상식적으로 왜 다큰 성인 인간에게 필요할 이유가 없음.
성장호르몬은 성인에게는 비만, 당뇨, 여드름 등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뿐이다. 생각해보면 포유류중에서 성인이 되고나서 젖을 못떼는건 인간밖에 없음
그런데 원래 임신기간이 끝나면 젖도 안나와야 정상이지만, 이건 곧 생산률저하를 뜻하기 때문에, 낙농업계는 암소들이 계속 젖을 짜낼수있도록 소들한테 어마어마한양의 스테로이드(호르몬제)를 주사함. 그렇게 만들어진 소젖에는 자연의 소젖에 들어있는 성장호르몬보다 엄청난 양의 호르몬이 들어있고, 그 많은 성장호르몬(=스테로이드)을 우리가 먹는거임.
그리고 그 성장호르몬이 성인의 몸 속의 암세포, 종양까지 어마무시한 속도로 성장시켜서 우유단백질 (35kg도, 350g도 아닌) 35g은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발생률을 76%까지 증가시킨다고함
3. 하버드 대학 강의에서도 칼슘을 먹기위해 유제품 말고 다른것들을 먹으라고함. 요즘 학계에선 우유는 건강식품이 아님. 우유가 건강에 좋다는건 낙농업계의 허위광고
4. 동양인의 90%는 유당불내증.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한국에서 우유급식을 하는 이유와 그 영향.
5. 우유 생산을 위해 젖소들은 평생을 '강간막대'로 강간당하고, 새끼들은 낳자마자 빼앗김. 그리고 그 새끼들이 수컷이면 5개월도 채 살지 못하고 도축당하고, 암컷이면 어미와 똑같은 삶을 평생(=4~5년정도) 살게 됨 (정상적인 소의 평균 수명은 20년)
나도 좁쌀여드름 장난아니였는데 유제품, 고기 끊고 피부에서 광난다는소리 맨날들음. (여드름=염증)
그리고 치즈 존나 덕후였는데 한 1년 끊다가 먹으니까 치즈먹으면 하루종일 배아프고 방구에서 썩은내나는거 보고 이게 내몸에서 보내는 이상신호였구나 느낌..
참고로 아시아인의 80%, 흑인의 99%는 유당을 소화못시키는 유당불내증이 있대
(위에 첨부했던 스샷들 출처)
마지막으로 내가 강력추천하는 다큐,,! 이거보고 내 가치관, 몸이 달라짐
원덬이도 몇년전에 이걸 알게 된후로 우유 안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