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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제품의 진실, 우유가 유방암을 유발시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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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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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룩셈부르크


1. 우유는 오히려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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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유는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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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연에서도 소젖은 성장호르몬 덩어리임.

조그만 새끼송아지가 14일동안 그것만 먹고 소로 자랄수있도록 만들어지는게 소젖인데, 그게 상식적으로 왜 다큰 성인 인간에게 필요할 이유가 없음.

성장호르몬은 성인에게는 비만, 당뇨, 여드름 등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뿐이다. 생각해보면 포유류중에서 성인이 되고나서 젖을 못떼는건 인간밖에 없음

그런데 원래 임신기간이 끝나면 젖도 안나와야 정상이지만, 이건 곧 생산률저하를 뜻하기 때문에, 낙농업계는 암소들이 계속 젖을 짜낼수있도록 소들한테 어마어마한양의 스테로이드(호르몬제)를 주사함. 그렇게 만들어진 소젖에는 자연의 소젖에 들어있는 성장호르몬보다 엄청난 양의 호르몬이 들어있고, 그 많은 성장호르몬(=스테로이드)을 우리가 먹는거임. 

그리고 그 성장호르몬이 성인의 몸 속의 암세포, 종양까지 어마무시한 속도로 성장시켜서 우유단백질 (35kg도, 350g도 아닌) 35g은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발생률을 76%까지 증가시킨다고함 


3. 하버드 대학 강의에서도 칼슘을 먹기위해 유제품 말고 다른것들을 먹으라고함. 요즘 학계에선 우유는 건강식품이 아님. 우유가 건강에 좋다는건 낙농업계의 허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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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양인의 90%는 유당불내증.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한국에서 우유급식을 하는 이유와 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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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유 생산을 위해 젖소들은 평생을 '강간막대'로 강간당하고, 새끼들은 낳자마자 빼앗김. 그리고 그 새끼들이 수컷이면 5개월도 채 살지 못하고 도축당하고, 암컷이면 어미와 똑같은 삶을 평생(=4~5년정도) 살게 됨 (정상적인 소의 평균 수명은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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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좁쌀여드름 장난아니였는데 유제품, 고기 끊고 피부에서 광난다는소리 맨날들음. (여드름=염증)

그리고 치즈 존나 덕후였는데 한 1년 끊다가 먹으니까 치즈먹으면 하루종일 배아프고 방구에서 썩은내나는거 보고 이게 내몸에서 보내는 이상신호였구나 느낌.. 

참고로 아시아인의 80%, 흑인의 99%는 유당을 소화못시키는 유당불내증이 있대



(위에 첨부했던 스샷들 출처)





마지막으로 내가 강력추천하는 다큐,,! 이거보고 내 가치관, 몸이 달라짐



원덬이도 몇년전에 이걸 알게 된후로 우유 안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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