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글은 아니고 내가 직접 사 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덬들에게도 추천하려고 올리는 글이야!
내가 소개 해 주려고 하는 사이트는 영국 기반 온라인 서점 북디파지토리야
주소는 https://www.bookdepository.com/
전 아마존 직원이 설립한 회사인데 대형 서점이라 없는 책이 없음 (현재는 아마존이 이 회사를 인수함 ㅋㅋㅋ)
대부분 영어책들 위주고 장르도 다양해서 해외 서적 구매 원하는 덬들에게 추천하는 곳이야.
영어 공부용으로도 좋고 인테리어용으로도 원하는 덬들에게도 추천 쿠킹에도 추천
혹은 예쁜 디자인의 해외 서적을 심심풀이로 읽어 보고 싶은(?) 덬들에게도 추천함 ㅋㅋㅋ
원덬은 때때로 인테리어용이나 디자인 책 혹은 예술 분야 쪽으로 책을 사서 읽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서 얼마 전에 책 하나를 구매하게 됐음 ㅋㅋ
참고로 여기는 무료배송 시스템이라 배송 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 참고하고 주문하길!
그리고 설정에서 맞출 수 있는데 원화 또는 현지통화로도 결제가 가능하니 환율이나 가격 비교하면서 구매하면 더 좋을 것 같아!
사이트 이미지는 위에 사진들 참고하면 됨 ㅋㅋ
혹시 국내가 아닌 다른 국가에 사는 덬들이라도 배송이 가능한 국가라면 책 구매 가능함 ㅋㅋ
그리고 꽤 여러나라 통화로 결제가 되니 확인하고 결제하길!
당연한 얘기지만, 주소는 영문 필수!
우편번호 이름 주소는 꼭 반드시 확인 잘 하고 적어야 돼!
직구 해본 덬들은 쉬울 거고 처음인 덬들은 네이버에서 영문 주소 찾아서
순서대로 적으면 됨!
지금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를 앞두고 언제까지 마지막 오더 받는지 공지 나온 듯 하니 참고하고 구매하기를!
나도 다음 주 한권 더 살 예정임 ㅋㅋ
그리고 무료 배송이다 보니 트레킹 번호가 (운송장번호)가 없음. 그건 감안하고 구매해야 됨 ㅠㅠ
참고로 원덬이 지난 달 구매하고 최근에 받은 책은..
최근에 뉴욕 여행 다녀오고 너무 사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이 책은 발매날만 계속 기다리다가 최근에 책이 나왔고
물론 국내에서도 구매가 가능함. 대신 사이트마다 가격도 다르고
내가 볼 땐 국내보다 여기 구매가 더 저렴했음. 모 사이트는 가격차가 꽤 심하게 나기도 했고 ㅠㅠ
대신, 요즘은 해외에서 직구를 하게 되면 나라마다 다르지만 통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난 한권만 샀고 이 책이 택배? 시스템이 아니라 우편? 같은 개념으로 온 것 같아서 세관의 내용은 따로 없었음.
그런데 공지란? 같은 곳에 보면 추가 금액이 요구 되기도 한다는 안내 문구가 있는 걸 보면 여러 권 살 경우는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을 듯 하니
잘 선택해서 구매하기를 추천함!
그리고 추가로 영어책 교육용으로 구매 원하는 덬들은 나이대 별로 정리 된 듯 하니 보고 수준에 맞춰서 사면 좋을 것 같아 ㅋㅋ
참고로 해외 연예인들 자서전도 판매 되는 것 같으니 덬질에도 도움 될지도 ㅋㅋ
직구로 책 한권 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택배값 생각하면..... 아무튼 난 저 책 저렴하게 산 편이라 만족함 ㅋㅋ
+ 책 도착 관련 후기로...
우편함에 오나 싶었는데 (트래킹 번호 없다보니;;) 문 앞에 두고 갔더라고 ㅋㅋㅋ
참고로 문의 글 남기면 빨리 옴.. 내 기준 몇 번 보냈는데 하루만에 답장 옴 ㅋㅋ
그럼 다들 재밌는 독서 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