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입시학원 세계사 담당 선생님의 한일관계 시선
9,546 59
2019.10.14 17:59
9,546 59

어제 일본 TBS 후지(댓글덬 지적에 수정) 방송 에서는 태풍 피해가 속속 나오던 와중에도 시간 할애해서 한일관계에 대해 4명의 논객을 초청해서 토론회를 방송함.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까지의 개소리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지만,


진짜 ㅂㅅ 같은 논객이 있었음.


다른 패널들에게 거의 무시되다 싶이 한 그 ㅄ의 주장을 한번 보자.




AEXsB

토론 위원은 위 네명


왼쪽 위부터 시계방행으로


하시모토 토오루 : 전 오사카부 지사. 변호사.

이상철 : 료고쿠 대학 교수 (조선족 출신 중국인)

후루야 츠네히라 : 우익성향 문필가

모기 마코토 : 대입학원 세계사 강사



나덬이 소개할 ㅄ은 대입학원 강사 모기 마코토



우선, 왜 한국은 일본에 그정도로 화가 나 있나? 라는 질문에 대한 4명의 답변


bEyBW

하시모토 토오루 : 한국은 일본을 라이벌 로 보고 있다.

이상철 : 격이 떨어진 일본에게는 지고 싶지 않다.



pYrDh

후루야 츠네히라 : 60년정도의 짧은 시간으로는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

모기 마코토 : 분노를 방패로 삼고 살아 온 나라.




???


일본인 시각에서 본다면 혼자 무슨 소리를 하는지 한번에 이해하기 힘듦.


모기 이외의 사람들이 이런저런 토론을 하던 중, 사회자는 모기의 말도 들어보기 위해 발언권을 줌.


mMejs

모기 : 아까, 하시모토씨가 일본이 한국의 주권을 강탈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실은 2000년동안 주권이란게 없었어요. 그 나라는.

중국에 항상 유린되어 왔다구요. 그것을 모르면 한일관계를 알 수 없는거죠.


...??? 뭐야 이 병신은? 첫마디 부터???



THpcn

나머지 3인 벙~~찜


하시모토 : 그건 사실관계가 좀 다른...



MTHsn

모기 : 씨익(헤헤 하고 싶은 말 했다앙 ~)


후루야 : 잠깐만요, 공공 전파로 그런 거짓말을 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ㅄ취급당함



nTOna

후루야 : 고구려는 주권이 있는 독립국이었습니다. 입시학원 선생님이면 알고 계시잖아요??

이런 사람이 "그 나라는 2천년동안 주권이 없었어요."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니까 안되는거에요. 극우는.



RPhCS

치하라 세이지 (개그맨, 질문자) : 아 좀 톤 다운 하고 상냥하게 대답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ㅎㅎ


(가장 재수없는 ㅅㄲ임. 한달전 정도인가? 다른 토론 프로그램에서 한국이랑 사이 좋아질 필요 없다고 한국 엄청 까덴넘이 극우 까는 발언 하는사람 진정시킴)



그러던 와중에 모기의 반격



bazXU

모기 : 저기.. 고구려는 한민족이 아니에요.


후루야 : 하??? 조선민족이잖아요


모기 : 아니에요.


TrBgM

모기 : (웃으면서) 좀 공부 좀 하세요 좀 ㅋㅋㅋ



-_-;;;;;;;;;


민족이야기로 흘러가서 중간에 사회자가 끊음.


TV보던 시청자들의 투표 중간결과


jaPBL

1위 : 하시모토 61%

2위 : 이상철 18%

3위 : 모기 12%

4위 : 후루야 9%



이야기는 한국과 일본은 사이가 좋아져야 하느냐 안좋아야 하느냐의 이야기를 하는데


의견은 이번 기회에 탁 터놓고 속마음까지 이야기 하면서 (시간은 오래 걸릴지 모르나) 하나하나 잡아가야 하지 않나? 라는 흐름인 와중


eqlab

모기 : 전 지금 한일관계가 가장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미야네(사회자) : 에에???? 무슨 말씀이시죠?


etGHM

모기 : 지금까지가 이상했었으니까.


Wacda

모기 : 지금까지 한국에서 일본에 불만을 이야기 하면 일본은 매번 "죄송합니다~" 했었는데, 이런 관계는 친구관계가 아니잖아요.


그러던게 지금은 문씨 덕분에(문대통령이라고도 안함) 일본인들이 "뭐야 이거???!!" 라고 확실히 이야기 하게 되었기 때문에 서로서로 좋은 거에요.




뭐... 이때부터 나덬은 할말을 잃음...





좀 더 지나서


VcqLX

모기 : 제가 오늘 여기 나온 이유는 "한국사"를 4분동안 설명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나왔습니다. 4시간도 모자른 내용을 말이죠. 뭐 시간도 없으니 2분안에 하겠습니다.


반도는 말이죠, 대륙이랑 연결되어 있어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NTNfK

모기 : 중국의 각 나라들은 조선반도를 침략합니다. 그래서 일본까지 안와요. 일본의 가장 큰 적은 자연재해 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한국의 적은 대륙 입니다. 중국이요. 역사적으로 각 왕조에게 얼마나 많은 침략을 당했었나요.


(한국은 "분노" 가 베이스인 나라라는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하기 위해 이런 역사가 있었다고 주장하려는 듯)


옆에서 후루야가 "그럼 고구려는?? 반도 아닌데??"


모기 : 그건 중국 이라니까.


모두 : 일단 고구려는 여기서는 논외로 하구요


cPsOb

"고구려는 NG"



모기 : 이렇게 계속 중국에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단 말이에요. 이 나라는.


후루야 : 그런 바보취급 하는 말은 안하는게 좋아요


모기 : 바보 취급 안해요.


QPQlC

(좀만 더 하면 패겠다 야.)


모기 : 전 존경한다니까요. 그들은 독립하고 싶어하잖아요. 그래서 미군도 나가라고 하는거고.


후루야 : 정확히 이야기 하면 "유엔군"이구요.





자 그럼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에 대한 4명의 의견


lNuxZ

하시모토 : 한국 일본 양국이 역사인식에 대해 계속 토론해야 함

이상철 : 사죄도, 특별 취급도 존대도 필요 없다


IFUVb

후루야 : 수백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 이다.

모기 : 근미래에 한국은 없어질 것이다. 일본은 그저 조용히 지켜보기만 하면 됨.



VyFsp

모기 : 문씨가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미야네 : 그렇다는건 한국이 북한에 흡수된다는 말씀인가요?


모기 : 응, 응.



YCQpl

하시모토 : 한국 국민들은 그렇게 두지 않아요. 그렇게 되면 투료로 저지할 겁니다.



다들 저 ㅄ이? 하는 분위기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9 02.28 64,6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5,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104 기사/뉴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전·현직 소방관 1000명에 객석 연다 1 14:26 102
3007103 유머 이제 슬슬 장항준 감독이 준비해야 하는 것. 6 14:26 829
3007102 이슈 개신교계 극동방송 노조 탄압중 3 14:25 272
3007101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3 14:24 192
3007100 기사/뉴스 [단독]하객 수 80명에 도시락 식사?···결혼식장으로 개방한 도청 회의실, 신청자 ‘0명’ 13 14:24 1,256
3007099 이슈 트럼프, 이란 내 쿠데타 가능성 언급 5 14:23 467
3007098 이슈 왕사남 흥행으로 가장 신날 사람 2명 13 14:23 1,886
3007097 정치 '지역 발전'이라더니...전남·광주를 수도권 쓰레기장으로? 3 14:23 277
3007096 유머 배우들은 대본 볼 때 망작 걱정 안해요? 25 14:20 2,227
3007095 이슈 부산 해운대로 이사와서 충격먹고 유튜브 제작 85 14:19 6,189
3007094 기사/뉴스 [WBC] 땅볼-땅볼-땅볼-땅볼-땅볼…‘17년 만의 WBC’ 백의종군 류현진, 2이닝 무실점 관록투 [오!쎈 오사카] 3 14:19 381
3007093 이슈 만약 당신의 아기가 독서하는 아이가 된다면, 교육의 약 80%는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 21 14:19 1,154
3007092 이슈 평창올림픽 당시 인기 쩔었던 오빠 23 14:16 3,587
3007091 이슈 미국이 개입해서 성공한 유일한 사례 31 14:15 2,575
3007090 기사/뉴스 재정권한·군공항·태양광…전남광주통합법 빠진 내용은 14:15 190
3007089 팁/유용/추천 작년이랑 재작년에 핫게 갔고 상도 받은 방탈출 게임 제작자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21 14:14 2,072
3007088 유머 꿈이 개그맨이라는 장혜진(김숙 절친) 아들ㅋㅋㅋㅋ 30 14:14 2,845
3007087 유머 경추베개를 샀더니 효과는 다른 쪽이 보고 있다 6 14:13 2,198
3007086 이슈 오늘 팬들이랑 운동회 하는 남돌 역조공 14:13 858
3007085 유머 '무슨 버거임?' '햄버거.' 7 14:12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