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걷기 운동, 그 효과와 올바른 방법.txt
10,197 70
2019.07.20 16:44
10,197 70

겨울 내내 집 안에 콕 틀어 박혀 있었다면, 운동을 한다 한다 말만 했다면 이제 밖으로 나갈 시간입니다. 시간 내기 쉽지 않은 직장인이라면 점심 시간을 활용해 딱 30분이라도 걸어봅시다.


걸을 때는 신나게 걷는게 중요합니다. 설렁설렁 산책을 하는 것도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 낫지만, 운동은 운동! 자, 신나는 음악을 켜놓고 힘차게 걸어봅시다.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how to walk

올바른 걷기 운동 방법

  1. 숨은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뱉으세요.
  2. 턱은 당기고 등은 쭉 펴줍니다~ 빠르게 걸으실거라면(일명 속보) 자세를 5도 정도 기울여줍니다.
  3. 시선은 15m 전방으로.
  4. 손은 달걀을 쥔 것처럼 살짝 쥐어주세요.
  5. 팔꿈치는 90도 각도를 유지한채 자연스럽게 흔드세요. 무리하게 흔드시면 어깨 다쳐요(…)
  6. 발은 일명 마사이워킹이라고 하는 ‘발뒤꿈치 -> 발바닥 -> 엄지발가락’ 순서로 땅에 닿게 합니다.
  7. 보통 자신의 키에서 -100cm 정도라고 하는데, 그냥 신나게 걸으면 됩니다. ㅎㅎ


그럼 걷기운동을 하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걷기 운동의 효과

  1. 우울증 예방: 가벼운 걷기는 세로토닌을 분비를 도와주며, 심리적인 안점감을 줍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
  2. 체중 조절: 30분 이상 힘차게 걸으면 체지방 분해가 활성화 돼요. 체중조절을 위해서라면 최소 30분 이상 힘차게 걷는게 좋습니다!
  3. 뇌졸중 예방: 1주일에 20시간 이상 걷는 사람은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40% 낮아진다고 하네요.
  4. 심장 강화: 걷기 운동을 하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및 혈액 점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 또한 50% 가까이 낮아진답니다.
  5. 폐 강화: 폐활량을 증가시키고, 튼튼하게 하여 폐질환 발병 가능을 줄여줍니다.
  6. 당뇨 예방: 하루에 30분 가량 빠르게 걷는 경우, 약물 처방을 받는 것보다 2배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 이용 여부는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세요~
  7. 골다공증 예방: 근육과 뼈를 강화시켜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을 1/3가량 낮춰줍니다! 게다가 야외에서 걷는 경우 햇빛을 통해 비타민D가 합성이 되죠.
  8. 관절염 예방: 관절의 부담이 달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으며, 관절부위 근육을 강화시키고 관절염의 악화를 막아줍니다.
  9. 유방암 예방: 최근 프랑스의 아그네스 푸르니에 박사는 하루 30분씩 4년 이상 걷기 운동을 하면 유방암 위험이 10%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꼭 신체적인 건강을 위해서보다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 더욱 걷기를 추천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장인들과 학생들, 주부들에게 말이죠. 걷는 시간 동안 디지털 기기로부터 해방되시고, 또 사색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말이죠.


멍하게 있는 시간이 창의력에 좋다는 것 아시죠? 걸으면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멍~하게 있는 것도 뇌를 쉬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추위도 한 풀 꺾였으니 같이 걸읍시다! 최소 하루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걸어야 효과가 있어요~


Shall we walk?!


http://ppss.kr/archives/41198

목록 스크랩 (48)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0 04.19 24,8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3,7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724 기사/뉴스 고급주택 털어 3년간 5억 챙긴 '날다람쥐' 덜미 14:40 3
3048723 이슈 배우들과의 초상권계약을 통해 AI드라마를 만드려는 중국OTT 아이치이 14:39 155
3048722 기사/뉴스 [속보] KBS 이사들 '박장범 사장 임명취소' 의결 안건 제출 1 14:39 77
3048721 유머 노트빌려달라는 요구를 입구컷하는 방법 14:38 230
3048720 이슈 예전부터 말 계속 나왔었다는 임대주택 쓰레기 문제 6 14:36 746
3048719 이슈 기안84랑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았다는 일본인.jpg 19 14:35 1,001
3048718 기사/뉴스 "다이소 비켜"…두부 980원·다리미 4980 '초저가' 내세운 마트들 6 14:35 697
3048717 유머 서로 물샤워 주고받는 페라자와 에르난데스 야구선수 14:32 297
3048716 기사/뉴스 공무원 성과급 S등급 명단 깐다…'나눠먹기' 관행 대수술 7 14:32 812
3048715 이슈 너무 흥행해서 단콘 한다는 프로그램 1 14:30 1,361
3048714 기사/뉴스 이미 여성으로 살고 있는데…법원 “호르몬 치료해야 군면제” 51 14:30 1,306
3048713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14:29 295
3048712 이슈 나가사와 마사미가 남편과 여친을 동시에 만나는 영화 8 14:28 1,133
3048711 정치 [속보] 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3 14:28 215
3048710 이슈 빅뱅 코첼라 2주차 생중계 (잠시후 14:30 시작예정) 3 14:27 540
3048709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윤미래 "가위바위보" 14:26 46
3048708 기사/뉴스 여수에 섬이 365개 있는데, 인공섬 만드는데 104억 쓴다? 4 14:26 884
3048707 기사/뉴스 [오피셜] 김민재 미쳤다! 박지성 이어 韓 축구 역대 '2위'…뮌헨,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통산 35번째, 2시즌 연속 챔피언 2 14:24 230
3048706 기사/뉴스 [속보]진주 화물연대 집회서 노조원-탑차 충돌 1명 사망 7 14:24 916
3048705 이슈 2026년 미국 교실 7 14:23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