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데이트 갈 무묭이들을 위한 구강 관리 팁(=강요)
52,681 2086
2019.05.24 18:11
52,681 2086
안녕
냄새에 민감한 무묭이야.
원덬이 오랜기간 맑은 숨결에 집착하다 완성한 관리 체계를 공유하고 싶어. 진작 알았다면 더 자신있게! 나대는 삶을 살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열심히 써볼게. 늬들이라도 깨끗하게 오래 살아라.
포인트는 치약 / 혀클리너 / 식도염 관리

1. 기본 관리
(1) 당연하겠지만 스케일링 / 충치 치료. 이거 안 하고 구강관리 고민하지 마라
(2) 편도결석 있는 덬들은 편도제거술 하거나 편도 구멍을 레이저로 지지는 수술해(이비인후과 가면 해줌. 원덬은 10년전 시술 받음.)
이 기본 관리 안 되면서 다른거 해도 소용없어. 편도결석 특히!!!



2. 매일 관리
(1) 치실 + 워터 플로스. 워터 플로스는 있으면 유용한데 학생들은 비용 측면에서 부담스러울수도.
(2) 치약 선택
아무리 위생관리 해도 선천적으로 설태가 잘끼거나 하는 사람들은 치약선택도 잘 해야함. 이태리 마비스 치약, 덴티스테, 두줄치약 등등 웬만한 제품은 다 써본 원덬이가 이거 추천하려고 글쓰는거랑 다름없다



ㄹㄷㅌ 한알치약! (사진 없음 주의)




올리브영에서 고체치약 샘플 종류 별로 받아다 테스트해 본 결과 제일 깔끔해서 내 돈주고 150알 사서 씀(1.5만원 정도). 원덬이는 치약도 클렌징폼도 샴푸도 1종류만 쓰지 않음. 여러개 두고 돌려쓰는데 이 치약으로 양치한 것과 다른 치약 사용의 결과가 너무 달라서 치약은 무조건 이것만 쓰고 없으면 불안할 지경.


가끔 출장이나 외출시 가글 대신 이거 씹고 물로 헹궈도 깔끔함. 리스테린 같은 가글류 보다 잔여 냄새도 없고 상쾌함도 오래가. 정말 강추하고 싶어. 강추하는 이유는 이.회사 망할까봐 내가 오래쓰려고 홍보하는 거야.
아이허브에서 유명한 테라브레스 있지?? 테라브레스 담아 다니다가 요즘은 이것만 가지고 다녀. 그 정도로 깔끔하고 액체 갖고 다니는 것보다 간편함.


(3) 혀클리너
필수지? 생활도감 제품 하나, 오라브러쉬 하나 사서 돌려쓰렴
이 두개가 혀에 상처도 안 나고 깊은 목구멍까지 닦여서 설태 안끼게 도와줌. 둘 중 하나만 써도 되는데 나는 돌려쓰는 걸 좋아해서... 둘 다 강추야. 생활도감은 모두 실리콘이라 위생상 깔끔하고 오라브러쉬는 중간은 짧은 브러쉬가 있어서 굴곡있어서 안 닦이는 혀 중간도 잘 닦여.




3. 화룡점정 마지막
여기까지 해도 맑.은.숨.결 안 나오는 덬들.....
이건 역류성 식도염 때문이야. 진단 받을 정도 아니어도 목구멍에서 신물 올라오고 하는 것들이 치약이나 가글에 섞여서 더 안 좋은 냄새를 유발해. 영배추즙? 배 부르고 맛 없어서 못 먹지?


양배추환 사. 한 번에 2~4통씩 사서 집이랑 회사에 두고 식전 식후 막 먹어. 2통째 먹는 원덬이는 식도염에 정말 효과 많이 보고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도 없어졌어. 특히 식도염 있으면 닦아도 설태 안 없어지는데 양배추환 먹은 후로는 붉고 건강한 색의 혀가 유지 돼. 설태도 잘 안 생김. 커피나 카레 먹고 혀에 완전히 색과 냄새 베는 덬들도 마찬가지로 꼭 양배추환 먹어라...



마무리를 어찌해야 할지...
바이럴 아님...
그럼 이만!
목록 스크랩 (1715)
댓글 20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09 04.22 68,3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9,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4,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9,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8,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595 이슈 @수호천사 같은 옷을 입었는데 귀신미 있는 아이돌이라 관심이 있습니다..... 22:17 143
3055594 유머 힘빠진 사람이 줄다리기 이기는 방법 22:17 75
3055593 기사/뉴스 [단독]룸미러에 걸린 갓난아기 사진…6명이 만난 어른들 [소녀에게] 2 22:16 596
3055592 이슈 이 세가지 중 뭐 먹을거야? 10 22:16 187
3055591 이슈 고구려가 삼국통일에 성공하고 대륙 진출까지 성공했었던 세계선을 잘 보여줬던 국가 1 22:15 369
3055590 유머 아보카도 원래 이렇게 씨가 많은가? 7 22:15 630
3055589 유머 어릴 때 이거 안해 본 사람 있음? 6 22:14 368
3055588 기사/뉴스 [단독]287명, 평균 14.1세…스마트폰을 쥔 모든 아이가 표적이었다 [소녀에게] 3 22:14 600
3055587 유머 재능의 영역인것같은 박지훈 하바회 입출력속도.... 4 22:12 481
3055586 이슈 요즘 반응 오는거 같은 남자 배우.jpg 19 22:11 1,848
3055585 이슈 남돌 또 데뷔시키는 거 아니냐고 말 나오고 있는 스타쉽.twt 9 22:10 1,053
3055584 이슈 의외로 많이들 모르는 실제크기가 반영된 세계지도의 모습 30 22:09 1,911
3055583 유머 일본어로 사과하는 법 5 22:09 649
3055582 이슈 티베트 여우는 걸을 때 몸만 움직이고 머리는 고정되어 있다 16 22:07 873
3055581 이슈 자세히 보면 어이없는 짤 5 22:06 796
3055580 유머 뚱뚱해서 CT촬영 실패한 펭수 7 22:06 755
3055579 이슈 방탄 콘서트 전체 음향사고를 멤버 한 명만의 실수로 빌드업하는 과정 32 22:06 2,632
3055578 이슈 포레스텔라가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버전으로 커버해줬으면 한다는 노래 4 22:05 291
3055577 이슈 수업평가 욕을 이렇게 우아하게 할 수 있다니 3 22:05 1,730
3055576 유머 5월부터 개최하는 일본 명탐점 코난 카페에서 판매하는 메뉴가 화제 7 22:04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