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탄 역대급 경쟁 병크라며 500댓 넘게 슼에서 까였던 것 드디어 사실관계 밝혀짐.jpg
45,394 479
2019.05.18 23:25
45,394 479

1.발단

스퀘어며 케슼이며 방탄 역대급 병크라며 정국/뷔 중국팬들이 인기경쟁으로 방탄 앨범 예약판매량(공동구매량)을 날조했다고 까는글이 올라오고 핫게 진출하여 도합 조횟수 4만. 900댓 가깝게 욕먹고 거의 한달간 기정사실마냥 조롱받음


방탄 새앨범 판매가 뜨면 멤버별 중국 개인팬페이지에서 각 멤버팬별로 공동구매를 하는데 그 수치를 정국, 뷔 중국팬들이 인기경쟁에 미쳐 언플을 위해 거짓으로 날조쇼를 했다고 주장


sgdga.jpg

fc928be6e58d6458409f97ce55c4888c4bf2a7ac

lBzuQ

까글 원문1: https://theqoo.net/1078787170

까글 원문2: https://theqoo.net/1078788405


그러나 

방금전 뷔 개인 바이두바 에서 [공동구매 영수증]이 뜨면서

날조라고 욕먹던  뷔 개인 바이두바의 공구량이 사실이였음이 밝혀짐


뷔 개인 바이두바 총 <16만 2400장> 공구완료

(한국가수 개인공구량 수치 1위라고함)

 

교보문고 6만장 + 애플뮤직 47,000장 

= 초동 첫날(4월12일)에만 벌써 "10만 7천장"을

 뷔 개인 바이두바에서 공구함


초동 1일차는 예약판매량 물량이 공구로 터지는거임

따라서 뷔 예판량 10만장 넘은 건 ㄹㅇ 이였던거.



2. 방금 뜬 뷔 바이두바 공동구매 영수증

공구에 사용된 액수 만 22억 4천만원이 넘음


jilnI


RWlDs

초동 1일차에 10만7천장 구매 후

그 이후로도 음악방송 점수와 총판매량 위해 계속 공구진행

 ijNJP

Xbpjm

YYTMG

qTMOx

nybDb

https://img.theqoo.net/cMQdc


총 16만 2400장을 뷔 개인 바이두바에서 공구했고 지금도 공구 진행중인데

영수증 중간공개 한거라고 함.  




2. 일전에 올라온 수치 날조라 주장하던 글에 따르면 (아래캡쳐)


hAqHp
NJsAO
XRaGG

---------------

황치열 중국팬들이 10만장 공구한 수치가 지금까지 개인공구 최고 수치인데

뷔 개인공구 따위가 어떻게 넘사벽 중국 인기의 황치열을 넘냐고ㄷㄷ 장황한 미사어구로 한한령 실시한 시진핑 얼굴에 침뱉는 수치라며  비웃었지만 뷔 중국팬들이 공구수치 신기록 세워버림.





3. 일전에 올라온 수치 날조라 주장하던 글에 따르면 (아래캡쳐)

zMybb

kzAOk
-------------
12일에 다른 멤버들은 영수증 떴는데 왜 정국과 뷔 2명은 아직 안뜨냐고 (사실 방탄 그룹 공구 영수증도 아직 안뜬 상황이라고 알려줬으나 정국 뷔만 물고 넘어짐)  

백퍼 수치 날조/사기라고 자기 멋대로 결론짓는 글을 슼에 박제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도록 만듦


실상은 12일(초동1일차) 에 뷔 바이두바는 10만 7천장을 공구하여 한국가수 개인 중국 바이두바 공구량 1위인게 ㄹㅇ 사실이였음





4. 일전에 올라온 수치 날조라 주장하던 글에 따르면 (아래캡쳐)

CDUOH

tXHCL

-----------

언플을 위해 공구수치 9만장 돌파했다고 뷔 바이두 바에서 날조로 글 올렸다며 위의 트윗 캡쳐를 올려놓고 조롱함.


뷔 바이두바는 실제로 약 11만장을 초동 첫날에 공동구매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글 하나로 인해 수치를 날조한 것으로 매도되고 조롱받음




5. 일전에 올라온  조작 날조글 댓글에 원덬이 단 댓글 (아래캡쳐)

SkZLh

ayGVg

QyfBw
dRspm

---------

몇몇 팬들이 아직 방탄 그룹 공구 영수증도 안떴다고 늦게 뜰뿐이라고 삭제요청 했지만, 저글의 원덬은 방탄 그룹 영수증이 뜨던말던 "방탄은 대단하지만 정국 뷔 팬들은 문제" 라며 증거없이 두 개인바의 공구량이 날조라고 확신하며 본인글이야말로 진실에 입각한 대단한 "정정글" 인냥 글을 씀. 


공구로 인해 누가 피해입은 상황도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두바에 직접 영수증 관련하여 문의해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무작정 언플을 위한 예약판매량 날조쇼/사기라고 주장하여 본인이 정의의 사도라도 된 마냥 여기저기 글 올린탓에


seZzQ
DCHeJ
pJFgE

많은 사람들이 위와 같이 정국, 뷔 바이두바에서 판매랑을 조작하여 사기 쳤다고 믿고 조롱하고 욕함. (댓글 잘못은 아니고 잘못된 글 때문에 괜한 오해를 받았다는거.) 저글 이후에 빈번히 플이 올때마다 역대병크니 추하니 뭐니 약 한달을 억울하게 조롱당함


다시는 증거없이 매도시키는 일이 없길 바람.


요약: 공구량 날조했다고 사기라고 슼에서 엄청 까였는데 

오늘 뷔 바이두바 16만장 공구 영수증이 뜬 상황. 

날조가 역대급이 아니라 되려 공구 수치가 ㄹㅇ 역대급인 상황


※ 예전에 올라왔던 잘못된 글만 보고 정말 날조 조작 사기라고 아직도 오해하는 덬 있을까 해명글을 올림. 


※ 정국 바이두바 영수증도 뜸 (161000장)

목록 스크랩 (0)
댓글 4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95 06.21 71,89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17,9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48,1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60,7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18,5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4,3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5,0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01,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0,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8,3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3341 기사/뉴스 3G 시대 저문다…정부, 서비스 종료 논의 시작 17:23 63
2443340 기사/뉴스 [단독] 법원 “유명 수학강사 현우진, 직원이 올린 허위 댓글에 사용자로 책임져야” 17:23 127
2443339 기사/뉴스 권혁수, 45kg 감량했는데…"긁지 않은 복권인 줄 알았지만 꽝" ('돌싱포맨') 3 17:21 962
2443338 이슈 듣자마자 NCT 127 팬들 심장이 반응했다는 수록곡 비트 미리 듣기 2 17:20 139
2443337 유머 [KBO] 김휘집이 이원석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던 사이 한쪽에서 펼쳐진 격투기 한 판.jpg 6 17:19 476
2443336 이슈 박명수가 처음 먹어보고 반해버린 인도음식 5 17:19 657
2443335 이슈 🎬망할까봐 걱정했는데 개봉하자마자 반응 엄청 좋고 입소문 나고 있는 영화 19 17:18 1,259
2443334 이슈 데뷔 후 첫 아시아 팬밋업 공지 뜬 남돌 17:17 739
2443333 유머 땅 200평 공짜로 준다는 누나 9 17:17 1,371
2443332 이슈 손녀가 사위를 안 닮았다며 친자검사 해보라고 하는 친정엄마 10 17:17 1,131
2443331 유머 여자 중학생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 9 17:17 699
2443330 이슈 뉴진스 Bunnies Camp 2024 Tokyo Dome D-Day! 10 17:16 384
2443329 유머 드디어 기지에서 나무 고정해줘서 씐난 푸바오 26 17:15 1,688
2443328 기사/뉴스 “가장 지적인 나라”?… IQ 기준 1등 일본, 한국은 5등 24 17:13 862
2443327 기사/뉴스 '위키리크스' 어산지 석방‥고국 호주로 출발 17:13 164
2443326 유머 국내 활동 기다렸던 팬들 많을 거 같은 가수.jpg 3 17:11 1,046
2443325 이슈 빌보드재팬 핫백 탑 10 순위 (한국돌 3팀 차트인) 9 17:10 1,094
2443324 이슈 [KBO] 야구 어센틱 유니폼이 만들어지는 공장 26 17:10 1,658
2443323 이슈 소나기 커버 JD1(정동원) 17:08 293
2443322 기사/뉴스 [속보] '롯데 3세' 신유열,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에 선임 16 17:07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