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새벽에 케톡에 공방플이 와서 써봤는데 쓰다 잠들었음... 근데 쓴게 아까워서 올리는 글...!
일단 모든 공방은 콘서트보다 엄~~청 가깝고 여기서 멀다고 표현하는건 콘서트 기준 ㄴㄴ 공방 스탠딩 기준임 아무리 멀어도 콘서트랑은 비교대상 아니
월요일 : 심플리케이팝 (서초구 아리랑국제방송)
- 월요일에 녹화를 하고 금요일에 방송되는 형태라서 사녹 시간대가 들쭉날쭉임, 보통 합동사녹은 오전~낮인 경우가 많고 단독 사녹은 밤 9시에 하는 경우도 있는데 ㄹㅇ 케바케 / 합동 사녹인 경우에는 20~30명 정도만 뽑고 단독 사녹인 경우에는 70~100명 사이로 뽑음 / 번호는 무조건 앞번호가 좋음 앞번호일수록 낮은 칸에 앉게 되고 앞번호일수록 대기실, 무대랑 가까워짐 / 합동 사녹일때는 입장순서가 중요하지만 단독 사녹일때는 무조건 35번 이내로 받아야 개꿀임 / 모든 자리가 좌석 / 카가 분만 아니라 스텝분들 정말 좋으심 / 무대를 대각선으로 본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며 본인 얼굴이 잡혀서 방송 될 가능성이 제일 높은 방송 (대놓고 찍음) 내 양옆에 외국인이 있다 = 방송 될 가능성 99%
화요일 : 더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 새벽 사녹이 없으며 아무리 빨라도 첫차 타면 가능할 정도에 사녹 시작함 / 딜레이가 제일 없는 편 / 4층인가 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함 / 키제한 있음 (167 정도, 빡세진 않음) 대신 좌석 경사가 존나... / 멤버들은 오른쪽에서 올라오며 모든 음방 중에서 돌한테 사녹 앞뒤로 멘트타임 가장 많이 주기로 유명함 (출연진이 많지 않아서) / 엠씨 보러 갈 경우 내돌이 그냥 내 눈 앞에 앉아있는걸 느낄 수 있으며 엠씨 둘 다 개잘봐 / 퇵길아웃 개꿀떡밥 / 딜레이가 없는 편인데 음... 만약 딜레이 걸리면 상암 흡연구역쪽에서 기다려야해서 고통스러움
수요일 - 1 : 쇼챔 (일산드림센터) 큰세트장
- 컴백주 & 새벽사녹 = 세트 오지게 크게 지었다는 뜻 딜레이 1시간 정도는 생각하고 갸아함 / 큰세트장이면 1000명까지도 수용 가능하고 그럴 경우 스탠딩은 300~320, 많아봤자 350번까지고 완전 뒷번호(900번 이후)는 서서 보게 할 수도 있음 / 실내 대기 개개개개꿀인데 6시 이후에 문 열어주니까 6시 이전 인원체크는 밖에서 진행함 / 왼쪽에서 돌 입퇴장 하고 비하인드도 찍기 때문에 본인 돌의 잔망을 보고 싶다하면 왼쪽 가기 / 비하인드캠이 있어서 대기중에 말 많이 하는 스케줄임 / 생방에서는 컴백주일 경우 컴백 인터뷰를 하니까 인터뷰하기 전에 대기하고 왔다갔다하는 왼쪽 뒷편이 돌이랑 대화하기에 제일 좋음 & 컴백주 아닌데 사녹 했다 = 왼쪽 앞 & 컴백주 아닌데 생방이다 = 무대 보러 중앙 가는 편임
수요일 - 2 : 쇼챔 (일산드림센터) 작은세트장
- 일단 수용인원이 400명인데 400명 들어가면 앵간한 스탠딩보다 더 꽉꽉 끼는 곳이라 뒤로 빠질수도 없음 / 돌 대기는 약간 랜덤인데 왼쪽에 있는 모니터존에서 모니터 하는 돌도 있고 아예 안보이는 쪽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음 이건 돌마다 다른게 아니라 그날그날 다른거라 ㄹㅇ 케바케 / 무대 좁아서 어디서 봐도 잘보임 / 생방에서는 무조건 왼쪽 펜스 잡는게 이득인게 여기는 좁아서 엠씨석 인터뷰든 사녹한 돌이든 생방하는 돌이든 다 똑같이 대기하고 움직임 그리고 좁다 보니까 앞뒤 가수랑 인사하고 친목하는 내돌 볼 수 있음
목요일 : 엠카 (상암 CJ E&M센터)
- 새벽 사녹이어도 좋은건 몇시가 되어도 실내에서 인원체크를 하고 실내에서 대기를 시켜준다는 점 (실내 인원체크는 팬매마다 다르니까 본인 회사 팬매는 야외에서만 할수도 있음 관리하기 쉽거든) / 대신에 딜레이 오오오오짐 새벽 사녹일수록 존나 심하고 생방 직전 사녹 (2~3시) 이어도 30분의 딜레이가 있는 편 / 딜레이가 있는 만큼 세트장에 공들여주고 카메라 리허설 모니터를 꼼꼼하게 하는 편이라 방송에 대한 만족도는 높음 / 전부 스탠딩인데 무대가 낮아서 앞번호대 아니면 차라리 대기석이 정면으로 보이는 왼쪽 뒷쪽이나 오른쪽 뒷쪽으로 대기석을 대각선으로 보는 것도 추천함 / 생방 입장 순서는 1. 엠씨석 2. 외국인 투어 3. 생방방청신청저 4. 팬석 인데 팬석은 그날그날 외국인 투어 입장자 수에 따라 유동적이고 전부 합쳐서 4~500명 정도 넣는 편 / 엠씨석은 엠씨하는 곳 바로 뒤 보다는 조금 왼쪽으로 빠져서 엠씨 대기석쪽이 엠씨랑 대화하기도 편하고 팬서비스 받기도 편하며 얼굴 안 팔림 / 그 외에는 키 큰 사람을 사이드로 빼기 때문에 늦게 입장해도 키 큰 사람 뒤에 서있으면 결국 그 사람은 빠지게 되어있음 / 내돌피셜 엠카에서는 바로 앞 줄 보다 좀 뒤에 서있는 사람이 잘보인다고 함 (왜그런지는 안 물어봄 ㅠ)
금요일 : 뮤뱅 (여의도 KBS)
- 뮤출이라고 불리는 출근길은 밤샘이 기본이고 솔직히 대기 긴데 돌 15초~20초 보는것에 현타 느낄 거 같으면 존나 비추천함 / 1번~60번은 중블, 61번 부터 150번 정도까지 끊어서 오른쪽구역, 151번부터 끝번까지 왼쪽구역에 앉히는 편이기는 하나 직전 사녹팀 퇴장루트에 따라서 왼쪽 오른쪽이 바뀔 수 있음 / 61번부터 오른쪽으로 앉는다고 했을 때 61번 71번 개꿀인게 멤버들이랑 앉아서 편하게 장난 엄청 칠 수 있고 무대는 먼데 대기석은 존나 가까워서 진짜 재밌음 / 무대가 멀다는게 단점이지만 가끔 플로어에도 좌석 깔면 무대랑 제일 가까운 음악방송 됨 / 딜레이 별로 안 심한편인 만큼 녹화도 금방 끝남 / 생방은 남는 자리를 사녹 안한 팀 - 사녹 한 팀 순서로 주고 그 안에서도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대형 가수 컴백하면 사내표와 초대권 등으로 인해서 티켓 안 나오는거 각오해야함 (그냥 안나온다고 보면 됨)
토요일 : 음중 (상암 MBC)
- 대기는 케바케인데 실내에서 인첵 할 경우 스타벅스 앞에서 하고 실외인 경우에는 DMC 어디든 인첵장소가 될 수 있는 곳 / 스탠딩 들어가면 펜스 튼튼하고 무대 높아서 좋음 / 모니터를 같이 할 수 있게 전광판을 공중에 설치하고 무대화면 띄워주니까 대기할 때 안 심심함 / 대신 돌 대기실 안보임 / 카메라 존나 별로라서 사녹 본 날에는 무대 안 챙겨보는 방송임 / 생방은 개개개개개개꿀인게 경호원 마음대로 인원수 조절해서 넣을 수 있는 곳 (예전에 우석X관린 팬들이 생방때 100명 들어갔다고 하더라, 내돌도 사녹 했는데 생방에 50명씩 들어가기도 함) / 미니팬미팅 자주하는 날짜라서 여기저기서 미니팬미팅하는 돌들을 구경 할 수 있음
일요일 : 인가 (등촌동 SBS)
- 새벽 사녹~1시 이후 합동낮사녹, 5시 이후 사후녹 등 정말 신기하게 사녹 플랜 잡음 방송시간 옮겼는데도 새벽 사녹은 그대로 둔다는게... / 대기하는 곳이 길바닥임 심지어 경사 있는 길바닥이라서 대기 오래하면 진짜 몸 망가지는게 느껴짐 + 주변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시선 / 스탠딩은 존나 칼같이 키재는 도구로 165에서 자르는데 165 그쯤 하는 키를 가진 사람들은 그날그날 씨큐에 따라 통과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함 / 스탠딩 들어가면 천국이 따로 없으나 좌석 들어가면 조명 때문에 멤버들이 팬들 안 보인다 할 정도고 물론 팬들은 멤버들 잘 보임 / 마이크 안 켜고 멘트치면 좌석 안들림 / 세트장 이쁜걸로는 개인적으로 원탑인데 카메라가 존나 별로임 / 엠씨석은 오른이고 돌 입퇴장은 왼쪽에서 함 / 시작하기 전에 엠씨가 무대 위로 올라와서 방송 잘부탁드린다고 인사함 / 스탠딩은 보통 방청당첨자로 끝나는데 키 때문에 입장권 번호 NN번대까지 넘어오는 경우가 있음 / 인맥빨로 표 받아오는게 큰 곳이라 인맥 잘 구축되어있으면 앞번호 티켓 가져와서 좌석에 앉음 / 뒷번호 받으면 계단이랑 복도에 앉힘
일단 모든 공방은 콘서트보다 엄~~청 가깝고 여기서 멀다고 표현하는건 콘서트 기준 ㄴㄴ 공방 스탠딩 기준임 아무리 멀어도 콘서트랑은 비교대상 아니
월요일 : 심플리케이팝 (서초구 아리랑국제방송)
- 월요일에 녹화를 하고 금요일에 방송되는 형태라서 사녹 시간대가 들쭉날쭉임, 보통 합동사녹은 오전~낮인 경우가 많고 단독 사녹은 밤 9시에 하는 경우도 있는데 ㄹㅇ 케바케 / 합동 사녹인 경우에는 20~30명 정도만 뽑고 단독 사녹인 경우에는 70~100명 사이로 뽑음 / 번호는 무조건 앞번호가 좋음 앞번호일수록 낮은 칸에 앉게 되고 앞번호일수록 대기실, 무대랑 가까워짐 / 합동 사녹일때는 입장순서가 중요하지만 단독 사녹일때는 무조건 35번 이내로 받아야 개꿀임 / 모든 자리가 좌석 / 카가 분만 아니라 스텝분들 정말 좋으심 / 무대를 대각선으로 본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며 본인 얼굴이 잡혀서 방송 될 가능성이 제일 높은 방송 (대놓고 찍음) 내 양옆에 외국인이 있다 = 방송 될 가능성 99%
화요일 : 더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 새벽 사녹이 없으며 아무리 빨라도 첫차 타면 가능할 정도에 사녹 시작함 / 딜레이가 제일 없는 편 / 4층인가 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함 / 키제한 있음 (167 정도, 빡세진 않음) 대신 좌석 경사가 존나... / 멤버들은 오른쪽에서 올라오며 모든 음방 중에서 돌한테 사녹 앞뒤로 멘트타임 가장 많이 주기로 유명함 (출연진이 많지 않아서) / 엠씨 보러 갈 경우 내돌이 그냥 내 눈 앞에 앉아있는걸 느낄 수 있으며 엠씨 둘 다 개잘봐 / 퇵길아웃 개꿀떡밥 / 딜레이가 없는 편인데 음... 만약 딜레이 걸리면 상암 흡연구역쪽에서 기다려야해서 고통스러움
수요일 - 1 : 쇼챔 (일산드림센터) 큰세트장
- 컴백주 & 새벽사녹 = 세트 오지게 크게 지었다는 뜻 딜레이 1시간 정도는 생각하고 갸아함 / 큰세트장이면 1000명까지도 수용 가능하고 그럴 경우 스탠딩은 300~320, 많아봤자 350번까지고 완전 뒷번호(900번 이후)는 서서 보게 할 수도 있음 / 실내 대기 개개개개꿀인데 6시 이후에 문 열어주니까 6시 이전 인원체크는 밖에서 진행함 / 왼쪽에서 돌 입퇴장 하고 비하인드도 찍기 때문에 본인 돌의 잔망을 보고 싶다하면 왼쪽 가기 / 비하인드캠이 있어서 대기중에 말 많이 하는 스케줄임 / 생방에서는 컴백주일 경우 컴백 인터뷰를 하니까 인터뷰하기 전에 대기하고 왔다갔다하는 왼쪽 뒷편이 돌이랑 대화하기에 제일 좋음 & 컴백주 아닌데 사녹 했다 = 왼쪽 앞 & 컴백주 아닌데 생방이다 = 무대 보러 중앙 가는 편임
수요일 - 2 : 쇼챔 (일산드림센터) 작은세트장
- 일단 수용인원이 400명인데 400명 들어가면 앵간한 스탠딩보다 더 꽉꽉 끼는 곳이라 뒤로 빠질수도 없음 / 돌 대기는 약간 랜덤인데 왼쪽에 있는 모니터존에서 모니터 하는 돌도 있고 아예 안보이는 쪽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음 이건 돌마다 다른게 아니라 그날그날 다른거라 ㄹㅇ 케바케 / 무대 좁아서 어디서 봐도 잘보임 / 생방에서는 무조건 왼쪽 펜스 잡는게 이득인게 여기는 좁아서 엠씨석 인터뷰든 사녹한 돌이든 생방하는 돌이든 다 똑같이 대기하고 움직임 그리고 좁다 보니까 앞뒤 가수랑 인사하고 친목하는 내돌 볼 수 있음
목요일 : 엠카 (상암 CJ E&M센터)
- 새벽 사녹이어도 좋은건 몇시가 되어도 실내에서 인원체크를 하고 실내에서 대기를 시켜준다는 점 (실내 인원체크는 팬매마다 다르니까 본인 회사 팬매는 야외에서만 할수도 있음 관리하기 쉽거든) / 대신에 딜레이 오오오오짐 새벽 사녹일수록 존나 심하고 생방 직전 사녹 (2~3시) 이어도 30분의 딜레이가 있는 편 / 딜레이가 있는 만큼 세트장에 공들여주고 카메라 리허설 모니터를 꼼꼼하게 하는 편이라 방송에 대한 만족도는 높음 / 전부 스탠딩인데 무대가 낮아서 앞번호대 아니면 차라리 대기석이 정면으로 보이는 왼쪽 뒷쪽이나 오른쪽 뒷쪽으로 대기석을 대각선으로 보는 것도 추천함 / 생방 입장 순서는 1. 엠씨석 2. 외국인 투어 3. 생방방청신청저 4. 팬석 인데 팬석은 그날그날 외국인 투어 입장자 수에 따라 유동적이고 전부 합쳐서 4~500명 정도 넣는 편 / 엠씨석은 엠씨하는 곳 바로 뒤 보다는 조금 왼쪽으로 빠져서 엠씨 대기석쪽이 엠씨랑 대화하기도 편하고 팬서비스 받기도 편하며 얼굴 안 팔림 / 그 외에는 키 큰 사람을 사이드로 빼기 때문에 늦게 입장해도 키 큰 사람 뒤에 서있으면 결국 그 사람은 빠지게 되어있음 / 내돌피셜 엠카에서는 바로 앞 줄 보다 좀 뒤에 서있는 사람이 잘보인다고 함 (왜그런지는 안 물어봄 ㅠ)
금요일 : 뮤뱅 (여의도 KBS)
- 뮤출이라고 불리는 출근길은 밤샘이 기본이고 솔직히 대기 긴데 돌 15초~20초 보는것에 현타 느낄 거 같으면 존나 비추천함 / 1번~60번은 중블, 61번 부터 150번 정도까지 끊어서 오른쪽구역, 151번부터 끝번까지 왼쪽구역에 앉히는 편이기는 하나 직전 사녹팀 퇴장루트에 따라서 왼쪽 오른쪽이 바뀔 수 있음 / 61번부터 오른쪽으로 앉는다고 했을 때 61번 71번 개꿀인게 멤버들이랑 앉아서 편하게 장난 엄청 칠 수 있고 무대는 먼데 대기석은 존나 가까워서 진짜 재밌음 / 무대가 멀다는게 단점이지만 가끔 플로어에도 좌석 깔면 무대랑 제일 가까운 음악방송 됨 / 딜레이 별로 안 심한편인 만큼 녹화도 금방 끝남 / 생방은 남는 자리를 사녹 안한 팀 - 사녹 한 팀 순서로 주고 그 안에서도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대형 가수 컴백하면 사내표와 초대권 등으로 인해서 티켓 안 나오는거 각오해야함 (그냥 안나온다고 보면 됨)
토요일 : 음중 (상암 MBC)
- 대기는 케바케인데 실내에서 인첵 할 경우 스타벅스 앞에서 하고 실외인 경우에는 DMC 어디든 인첵장소가 될 수 있는 곳 / 스탠딩 들어가면 펜스 튼튼하고 무대 높아서 좋음 / 모니터를 같이 할 수 있게 전광판을 공중에 설치하고 무대화면 띄워주니까 대기할 때 안 심심함 / 대신 돌 대기실 안보임 / 카메라 존나 별로라서 사녹 본 날에는 무대 안 챙겨보는 방송임 / 생방은 개개개개개개꿀인게 경호원 마음대로 인원수 조절해서 넣을 수 있는 곳 (예전에 우석X관린 팬들이 생방때 100명 들어갔다고 하더라, 내돌도 사녹 했는데 생방에 50명씩 들어가기도 함) / 미니팬미팅 자주하는 날짜라서 여기저기서 미니팬미팅하는 돌들을 구경 할 수 있음
일요일 : 인가 (등촌동 SBS)
- 새벽 사녹~1시 이후 합동낮사녹, 5시 이후 사후녹 등 정말 신기하게 사녹 플랜 잡음 방송시간 옮겼는데도 새벽 사녹은 그대로 둔다는게... / 대기하는 곳이 길바닥임 심지어 경사 있는 길바닥이라서 대기 오래하면 진짜 몸 망가지는게 느껴짐 + 주변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시선 / 스탠딩은 존나 칼같이 키재는 도구로 165에서 자르는데 165 그쯤 하는 키를 가진 사람들은 그날그날 씨큐에 따라 통과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함 / 스탠딩 들어가면 천국이 따로 없으나 좌석 들어가면 조명 때문에 멤버들이 팬들 안 보인다 할 정도고 물론 팬들은 멤버들 잘 보임 / 마이크 안 켜고 멘트치면 좌석 안들림 / 세트장 이쁜걸로는 개인적으로 원탑인데 카메라가 존나 별로임 / 엠씨석은 오른이고 돌 입퇴장은 왼쪽에서 함 / 시작하기 전에 엠씨가 무대 위로 올라와서 방송 잘부탁드린다고 인사함 / 스탠딩은 보통 방청당첨자로 끝나는데 키 때문에 입장권 번호 NN번대까지 넘어오는 경우가 있음 / 인맥빨로 표 받아오는게 큰 곳이라 인맥 잘 구축되어있으면 앞번호 티켓 가져와서 좌석에 앉음 / 뒷번호 받으면 계단이랑 복도에 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