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5월호 개인 Q&A 중 뷰티 관련 부분만 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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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 몸은 필라테스와 파워플레이트로 만든다
- 지속하고 있는 운동은 필라테스와 파워플레이트. 제가 하고 있는 필라테스는 발레를 섞은 것 같은 운동이에요. 파워플레이트는 진동하는 머신 위에 타는 것만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힘이 들어가요. 지속할수록 몸의 밸런스가 점점 균형이 잡혀가는걸 느낄 수 있고 다리의 부기에도 효과가 있어요!
• 바디케어는 매일 빠트리지 않는다.
- 가장 시간을 들이는 것이 바디케어. 스크럽도 하고, 오일이나 크림도 바르고, 공을 들여요. 그리고 또 기다란 마사지봉이 있는데, 그걸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쉽게 붓는 편이라서, 스스로 이쪽(목 부분)을 풀어주거나 해요.
• 아름다운 피부의 비결은 꼼꼼한 스킨케어
- 저는 먼저 세안 후에 알콜성분이 포함된 화장수(스킨)로 닦아서 피부를 정돈해요. 그 다음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 가벼운 텍스쳐의 앰플, 로션을 바르고 마지막에는 크림을. 스킨케어용품은 어떤 것이든 유분기 있는 것보다는 가벼운 것을 쓰는걸 좋아해요. 또, 살이 타는걸 싫어해서 여름에도 자주 긴팔옷을 입고 다녀요. 가능한 한 피부를 건들이지 않으려 하는 것도 신경 쓰고 있는 것 중에 하나에요.
• 좋아하는 화장품은 핑크계열의 틴트
- 립 화장은 립글로즈나 립스틱보다 틴트를 바르는 편. 색은 핑크나 드라이 로즈를 좋아해요. 레드 계열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빨간 립을 바를 때는 빨간색 안에 오렌지 계열이나 핑크 계열의 색이 들어있는걸 고르는 편이에요.
• 아이린의 콤플렉스 대응 방법
- 살이 오르면 얼굴 주변에 올라서, 가능한 한 신경을 쓰고 있는데, ‘콤플렉스’라는 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이건 하면 좋지 않으니까 하지 말자’ 가 아니라 ‘이건 하면 좋으니까 하자’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 ‘아름다움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라는 말에 공감해요
- 자기자신을 갈고 닦는 것에 대해서는 어찌되었든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반드시 운동을 하고, 운동을 한 후에는 고기를 먹어서 단백질을 보충한다든지, 아무리 귀찮아도 바디로션은 꼭 바른다든지... 힘들지만 ‘자신이 바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라고 생각하며 해나가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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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 아이 메이크업은 글로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 최근에는 눈보다 입술에 힘을 주는 메이크업에 중점을 두고있어요. 눈꺼풀에 옅게 글로스로 색을 넣는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어요. 눈꺼풀에 펄감이 있는 섀도우는 조금 과한 느낌이 있어서, 시크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하고 싶어서 글로스를 발라요.
• 내면관리도 그날 그날의 중요한 케어
-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을 때는 일기를 쓰고, 마음의 양식이 필요할 때는 책을 읽어요. 하지만 제일 좋은건 영화이려나. 영화를 좋아해서 자주 봐요. 그 중에서도 ‘비포 선라이즈’ 라는 조금 예전 작품을 정말 좋아해요. 열차에서 만난 남녀가 하룻밤 새에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인데, 로맨틱한 장면이 많고 정말 동경하고 있어요.
•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 춤출 때 보이는 몸의 라인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각도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다른 멤버들과 맞지 않게 되는 것도 있고, 몸의 움직임 자체도 아름답게 보일 수 있게 신중하게 추는 것에 유의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에 더해서 자신의 그 때의 감정이나 필을 담으려고 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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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 멋진 복근은 필라테스의 성과
- 지금까지 딱히 운동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운동은 하지 않았었는데, 자세를 교정하고 싶어서, 최근에 필라테스를 시작했어요! 덕분에 노래 실력이 늘어난 효과가. (웃음) 코어근육이 단련된 효과일지도 몰라요.
• 마음에 드는 헤어컬러
- ‘빨간 맛’ 활동 때 했던, 브라운과 블론드 그라데이션! 하지만 염색을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많이 상했기 때문에, 당분간은 쉬어야해요...지금처럼 차분한 색도 좋아해요.
• 웬디의 예쁨을 지탱하는 말
- ‘사람은 사고방식 하나로 아름다워질 수 있다.’ 이건 아이린 언니가 연습생 시절의 저에게 해주었던 말이에요. 정말로 이 말 그대로 라고, 지금은 매우 공감하고 있어요.
• 미용에 관한 고민이 있나?
있어요! 얼굴이 쉽게 붓는 것! 그래서 자주 V라인 팩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얼굴 마사지. 피부과에도 다니고 있어요!
• 웬디의 웬디식 메이크업
- 항상 메이크업 팀 분께서 해주는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어서, 가능한 한 시간을 들이지 않고 재현하려고 고군분투 하고 있어요. (웃음) 최근에는 브라운 계열의 메이크업에 빠져있어요.
• 좋은 향기가 좋아
- 최근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Kilian의 God Girl Gone Bad 라는 살구향의 향수. 그리고, MEMO의 Kedu도! 이건 조향사 분이 여행의 추억을 향수로 만든 시리즈라고 하던데, 인도에서 참깨를 태우던 향을 재현한거래요. 부드럽고 좋은 향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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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오는 것
- 건강이나 마음, 정신적인 것이 ‘아름다움’을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꼬박꼬박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있는 것을 고집해요. 보여지는 것에서 신경 쓰고 있는 것은, 몸이 붓지 않도록 하는 것. 마사지를 받거나 건강식품을 먹는 등 늘 언제나 노력을 하고 있어요.
• 클렌징은 대충하지 않는다
- 먼저 포인트 메이크업을 전용 리무버로 지우고, 점도가 높은 클렌징폼으로 살짝 닦아냅니다. 그 뒤에,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지 않은 클렌징 크림으로 마사지를 하듯이 닦아요. 크림타입은 피부를 보호해가면서 닦아낼 수 있고, 보습력도 높아서 좋아해요. 스킨케어는 스킨, 로션, 크림, 그리고 홍조를 가라앉히는 크림... 등, 착실히 순서를 지켜서 케어하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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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 파자마 코디에 무아지경!?
- 최근에는 몸에 붙지 않는 루즈한 느낌의 옷이 좋아서, 오버 사이즈인 트레이닝복 같은 것도 자주 입어요. 사복을 입고 외출하면 자주 ‘그거 잠옷 아니야?’ 라는 얘기를 들어요. (웃음) 빈티지도 좋아해서, 빈티지샵에도 자주 가요. 한국에서는 온라인에서 옷을 살 때가 많은데, 해외에서는 외출해서 쇼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일본에서 꼭 사서 돌아가는 것은 반짝이는 섀도우와 컬러렌즈!
- 일본은 반짝거리는 섀도우나 컬러렌즈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으니까 항상 사서 돌아가요. 펄이 있거나, 무늬가 그려져있는 렌즈도 있어서 관심이 생겨요.
• 아름다운 피부의 비결은 피부의 휴식
- 스케쥴이 끝나면 일단 메이크업을 지우고, 사적인 일은 가능한 한 맨얼굴로.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클렌징 워터로 보습 하면서 지우는게 피부에 맞는 것 같아요. 그 후에 클렌징 폼으로 세안을 해요. 또, 최근에는 매일 바디로션을 쓰고 있어요! 달지 않은 코코넛향이 최애템.
• 피부에는 크림에다가, 크림, 그리고 그 위에 크림!
-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항상 스킨을 바른 뒤에는 나이트 크림, 젤 타입의 수분 크림, 아이크림 등, 다양한 타입의 크림을 덧바르기. 뚜껑을 열고 바르고, 또 열고 바르고 ... ... 매일 밤 큰일이에요. (웃음) 바디까지 바르는 걸 생각해보면, 목욕 후 30분은 시간을 비워두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혼자서 생각한 방법이라서, ‘완전 제 멋대로에요.’ 라고 주의사항 써넣어주세요. (웃음)
• 사복에 임팩트는 세련된 안경
- 안경 완전 좋아! 검은 뿔테라든지, 핑크나 파란색의 컬러 안경렌즈라든지. 별로 안 쓰면서 선글라스도 자주 사버려요. (웃음) 합해서 10개 이상은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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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 몸은 필라테스와 파워플레이트로 만든다
- 지속하고 있는 운동은 필라테스와 파워플레이트. 제가 하고 있는 필라테스는 발레를 섞은 것 같은 운동이에요. 파워플레이트는 진동하는 머신 위에 타는 것만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힘이 들어가요. 지속할수록 몸의 밸런스가 점점 균형이 잡혀가는걸 느낄 수 있고 다리의 부기에도 효과가 있어요!
• 바디케어는 매일 빠트리지 않는다.
- 가장 시간을 들이는 것이 바디케어. 스크럽도 하고, 오일이나 크림도 바르고, 공을 들여요. 그리고 또 기다란 마사지봉이 있는데, 그걸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쉽게 붓는 편이라서, 스스로 이쪽(목 부분)을 풀어주거나 해요.
• 아름다운 피부의 비결은 꼼꼼한 스킨케어
- 저는 먼저 세안 후에 알콜성분이 포함된 화장수(스킨)로 닦아서 피부를 정돈해요. 그 다음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 가벼운 텍스쳐의 앰플, 로션을 바르고 마지막에는 크림을. 스킨케어용품은 어떤 것이든 유분기 있는 것보다는 가벼운 것을 쓰는걸 좋아해요. 또, 살이 타는걸 싫어해서 여름에도 자주 긴팔옷을 입고 다녀요. 가능한 한 피부를 건들이지 않으려 하는 것도 신경 쓰고 있는 것 중에 하나에요.
• 좋아하는 화장품은 핑크계열의 틴트
- 립 화장은 립글로즈나 립스틱보다 틴트를 바르는 편. 색은 핑크나 드라이 로즈를 좋아해요. 레드 계열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빨간 립을 바를 때는 빨간색 안에 오렌지 계열이나 핑크 계열의 색이 들어있는걸 고르는 편이에요.
• 아이린의 콤플렉스 대응 방법
- 살이 오르면 얼굴 주변에 올라서, 가능한 한 신경을 쓰고 있는데, ‘콤플렉스’라는 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이건 하면 좋지 않으니까 하지 말자’ 가 아니라 ‘이건 하면 좋으니까 하자’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 ‘아름다움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라는 말에 공감해요
- 자기자신을 갈고 닦는 것에 대해서는 어찌되었든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반드시 운동을 하고, 운동을 한 후에는 고기를 먹어서 단백질을 보충한다든지, 아무리 귀찮아도 바디로션은 꼭 바른다든지... 힘들지만 ‘자신이 바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라고 생각하며 해나가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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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 아이 메이크업은 글로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 최근에는 눈보다 입술에 힘을 주는 메이크업에 중점을 두고있어요. 눈꺼풀에 옅게 글로스로 색을 넣는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어요. 눈꺼풀에 펄감이 있는 섀도우는 조금 과한 느낌이 있어서, 시크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하고 싶어서 글로스를 발라요.
• 내면관리도 그날 그날의 중요한 케어
-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을 때는 일기를 쓰고, 마음의 양식이 필요할 때는 책을 읽어요. 하지만 제일 좋은건 영화이려나. 영화를 좋아해서 자주 봐요. 그 중에서도 ‘비포 선라이즈’ 라는 조금 예전 작품을 정말 좋아해요. 열차에서 만난 남녀가 하룻밤 새에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인데, 로맨틱한 장면이 많고 정말 동경하고 있어요.
•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 춤출 때 보이는 몸의 라인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각도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다른 멤버들과 맞지 않게 되는 것도 있고, 몸의 움직임 자체도 아름답게 보일 수 있게 신중하게 추는 것에 유의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에 더해서 자신의 그 때의 감정이나 필을 담으려고 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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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 멋진 복근은 필라테스의 성과
- 지금까지 딱히 운동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운동은 하지 않았었는데, 자세를 교정하고 싶어서, 최근에 필라테스를 시작했어요! 덕분에 노래 실력이 늘어난 효과가. (웃음) 코어근육이 단련된 효과일지도 몰라요.
• 마음에 드는 헤어컬러
- ‘빨간 맛’ 활동 때 했던, 브라운과 블론드 그라데이션! 하지만 염색을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많이 상했기 때문에, 당분간은 쉬어야해요...지금처럼 차분한 색도 좋아해요.
• 웬디의 예쁨을 지탱하는 말
- ‘사람은 사고방식 하나로 아름다워질 수 있다.’ 이건 아이린 언니가 연습생 시절의 저에게 해주었던 말이에요. 정말로 이 말 그대로 라고, 지금은 매우 공감하고 있어요.
• 미용에 관한 고민이 있나?
있어요! 얼굴이 쉽게 붓는 것! 그래서 자주 V라인 팩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얼굴 마사지. 피부과에도 다니고 있어요!
• 웬디의 웬디식 메이크업
- 항상 메이크업 팀 분께서 해주는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어서, 가능한 한 시간을 들이지 않고 재현하려고 고군분투 하고 있어요. (웃음) 최근에는 브라운 계열의 메이크업에 빠져있어요.
• 좋은 향기가 좋아
- 최근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Kilian의 God Girl Gone Bad 라는 살구향의 향수. 그리고, MEMO의 Kedu도! 이건 조향사 분이 여행의 추억을 향수로 만든 시리즈라고 하던데, 인도에서 참깨를 태우던 향을 재현한거래요. 부드럽고 좋은 향이 나요.
https://img.theqoo.net/CIsWl
조이
•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오는 것
- 건강이나 마음, 정신적인 것이 ‘아름다움’을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꼬박꼬박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있는 것을 고집해요. 보여지는 것에서 신경 쓰고 있는 것은, 몸이 붓지 않도록 하는 것. 마사지를 받거나 건강식품을 먹는 등 늘 언제나 노력을 하고 있어요.
• 클렌징은 대충하지 않는다
- 먼저 포인트 메이크업을 전용 리무버로 지우고, 점도가 높은 클렌징폼으로 살짝 닦아냅니다. 그 뒤에,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지 않은 클렌징 크림으로 마사지를 하듯이 닦아요. 크림타입은 피부를 보호해가면서 닦아낼 수 있고, 보습력도 높아서 좋아해요. 스킨케어는 스킨, 로션, 크림, 그리고 홍조를 가라앉히는 크림... 등, 착실히 순서를 지켜서 케어하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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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 파자마 코디에 무아지경!?
- 최근에는 몸에 붙지 않는 루즈한 느낌의 옷이 좋아서, 오버 사이즈인 트레이닝복 같은 것도 자주 입어요. 사복을 입고 외출하면 자주 ‘그거 잠옷 아니야?’ 라는 얘기를 들어요. (웃음) 빈티지도 좋아해서, 빈티지샵에도 자주 가요. 한국에서는 온라인에서 옷을 살 때가 많은데, 해외에서는 외출해서 쇼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일본에서 꼭 사서 돌아가는 것은 반짝이는 섀도우와 컬러렌즈!
- 일본은 반짝거리는 섀도우나 컬러렌즈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으니까 항상 사서 돌아가요. 펄이 있거나, 무늬가 그려져있는 렌즈도 있어서 관심이 생겨요.
• 아름다운 피부의 비결은 피부의 휴식
- 스케쥴이 끝나면 일단 메이크업을 지우고, 사적인 일은 가능한 한 맨얼굴로.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클렌징 워터로 보습 하면서 지우는게 피부에 맞는 것 같아요. 그 후에 클렌징 폼으로 세안을 해요. 또, 최근에는 매일 바디로션을 쓰고 있어요! 달지 않은 코코넛향이 최애템.
• 피부에는 크림에다가, 크림, 그리고 그 위에 크림!
-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항상 스킨을 바른 뒤에는 나이트 크림, 젤 타입의 수분 크림, 아이크림 등, 다양한 타입의 크림을 덧바르기. 뚜껑을 열고 바르고, 또 열고 바르고 ... ... 매일 밤 큰일이에요. (웃음) 바디까지 바르는 걸 생각해보면, 목욕 후 30분은 시간을 비워두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혼자서 생각한 방법이라서, ‘완전 제 멋대로에요.’ 라고 주의사항 써넣어주세요. (웃음)
• 사복에 임팩트는 세련된 안경
- 안경 완전 좋아! 검은 뿔테라든지, 핑크나 파란색의 컬러 안경렌즈라든지. 별로 안 쓰면서 선글라스도 자주 사버려요. (웃음) 합해서 10개 이상은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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