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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펑펑 터지는 이슈들 현황정리

무명의 더쿠 | 03-15 | 조회 수 25276

여기저기서 묻히면 안되는 이슈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있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묻히면 안되니까 정리해봤어.

우리는 개돼지가 아니니깐~

건별로 현재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미디어 혹은 기자명 써놨어.



1. 승리 버닝썬 사건: 한국증권신문·오마이뉴스 오혁진기자, SBS funE 강경윤 기자 특종, 현재 다수 언론 보도중


'김상교씨가 버닝썬에서 VIP로 보이는 남성에게 폭행당함+경찰에게도 폭행당한 후 가해자로 둔갑'이 사건의 발단.

취재하면서 물뽕(GHB)를 이용하여 클럽 방문 여성들을 VIP들에게 상납시켰다는 내용이 드러남. 폭행, 탈세, 성매매, 마약유통, 강간사주 등이 얽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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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쟁점은 

1) 위에 언급한 범죄, 특히 강간사주

2) 이와같은 범법사실을 어떻게 무마했는지, '경찰총장'과의 유착관계

를 밝히는 게 가장 중요함.


그 외 승리가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의 범법사실, YG와의 관계(차명운영 등), 도박 등등 다양한 이슈가 떠오르고 있는 중.


주요 인물: 승리,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 버닝썬 이문호 대표 등




2. 정준영 몰카 사건: SBS가 집중적으로 보도중


승리와 정준영의 단톡방에서부터 파생됨. 정준영과 지인들이 여성들과의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여 단톡방에 뿌림.

단톡에서 물뽕을 이용한 강간 정황도 포착됨. 동영상 불법촬영 및 유포, 강간모의, 강간 등이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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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준영과 친분이 있었고 단톡방에서 동영상을 공유한 연예인들이 하나씩 까발려지고 있는 상태. 밝혀진 건 최종훈(FT아일랜드), 이종현(씨엔블루), 용준형(하이라이트).

그 외에 친분있던 연예인들에 대한 궁예+피해자에 대한 궁예가 계속되고 있는데 제발 가마니 하고 있자... 이 이슈는 너무 연예인들에 대한 신변잡기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 같음.


여기도 '경찰총장'과의 유착 상황이 포착되어서 파야 함. 




3. 김학의 성접대 사건: KBS에서 피해자 단독보도함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지만 사실상 6일밖에 못해먹고 내려옴)이 검사 시절 윤중천(건설업자)의 원주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은 영상이 유출되었던 사건.

유출 당시 여성은 화류계 여성으로 생각되었고, "자발적으로 관계 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김학의는 2번에 걸쳐 무혐의 처분을 받음.

그런데 어제 KBS 보도를 통해 이 여성이 윤중천에게 강간당하고 그 촬영물을 미끼로 협박당해서 고위인사들의 접대 자리에 끌려갔다는 사실이 밝혀짐.

피해여성 왈 수사 과정에서 피해여성의 리스트를 보았는데 30명 정도 되는 것 같았다고 함.

강간, 성접대, 뇌물수수 등의 혐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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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은 김학의 외에도 고위공직자 및 정치인에 대한 윤중천의 로비 내역을 더 파야 하고, 김학의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내막에 대해서도 더 까발려져야 함.



4. 장자연 공소시효 만료 및 윤지오의 증언: 조선일보 제외한 모든 언론


더컨텐츠 김성훈(김종승) 대표에 의한 장자연의 성접대(조선일보 방가들, 롯데 신격호, 코오롱 이웅열, 전기상 PD 등 31명) 관련 공소시효가 3월말로 종료됨.

(공소시효 연장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9071?navigation=petitions)


2009년 당시 경찰은 접대 의혹 등으로 수사 선상에 오른 17명 중에서 5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이들 모두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아무도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음. 이 사건이 단순 자살이 아니라고 보고 수사 들어가면 공소시효가 25년으로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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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나 사망 배경, 얽혀있는 동료 연예인들의 잇단 자살 등 풀어야 할 문제가 산더미라서 공소시효 연장이 꼭 필요한 사안이야.



5.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전두환의 헬기발포명령: JTBC 단독보도



전두환의 헬기발포를 주장한 고 조비오 신부를 전두환이 자서전에서 악마로 비하하면서 사자명예훼손으로 재판이 시작됨.

지만원 등이 "광주는 북한군 600명이 개입한 공산폭동이다"라고 주장해 왔는데

어제 JTBC에서 전 주한미군 정보요원 김용장씨와 전 광주 505 보안부대 수사관 허장환씨의 증언을 39년만에 공개함. (뉴스룸, 스포트라이트)


김용장씨는 사건을 하나하나 주한미군에 보고했고, 25년간 근무 후 은퇴하고 피지에서 살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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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광주가 지상, 해상 모두 완전히 봉쇄되었기 때문에 북한군 개입은 말이 안됨+전두환이 21일 헬기로 방문 후 당일 헬기사격이 시작되었음(전두환이 사격 지시했을 가능성이 높음)+암매장한 시신은 국군병원 보일러실을 개조 후 소각하였음(5월 한달 내내 24시간 보일러실이 돌아감)


당시 상황에 대한 내부자의 중요한 증언이 등장했음.






하나하나 깝깝하고 골치아픈 이슈들이라 따라잡기 힘들지만 풀파워로 분노해서 어느것도 묻히지 않게 하자!!

개썩은 나라 그나마 민초들이 멱살잡고 끌고왔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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