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갑자기 올해가 안갔으면 좋겠다.. 순영이는 내 전부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년부터 어케버틸지 넘 막막혀 .. 24년아 천천히 흘러가조 .. 😭 혼자 갑자기 울컥해서 호빵에다 글남기면 갠찮아질까하구 남김 ㅠㅠㅋ큐ㅠㅠㅠㅠㅠ (이런글 불편하면 말해조ㅠ 지울게)
잡담 이제서야 집와서 호싱이 영상 보며 힐링중인데😭 갑자기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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