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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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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고어물 및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 등은 올리지말고 적당선에서 수위를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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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3 |
29,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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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젤 소름돋았던 가위 (안무섭고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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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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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실제경험담 |
할머니랑 통화하고 소름 돋은 이야기
1 |
18.08.27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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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실제경험담 |
현관문 앞에서 떠다니는 귀신 목격한 썰
3 |
18.08.27 |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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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실제경험담 |
오늘아침 또 이상한꿈을꿨어 근데 뭔가 이어진꿈이야 (긴글주의)
1 |
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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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슬리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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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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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테네시 hidden hollow 에서 겪은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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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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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테네시 hidden hollow 에서 겪은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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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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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자꾸 이상한 꿈을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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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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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테네시 hidden hollow 에서 겪은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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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7 |
1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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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실제경험담 |
가위는 몸이 피로하거나 램수면 뭐시기 그런 게 아니라 귀신의 짓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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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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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예전에 알바하러 종로3가에서 3호선 상행선 타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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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7 |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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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사주보러가서 진짜 인생상담하는거 들었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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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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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나덬 어릴때 일이었는데 평생 못잊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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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6 |
3,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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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실제경험담 |
공포이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한 그런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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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6 |
1,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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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실제경험담 |
내 인생에 제일 개같았던곳
5 |
1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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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실제경험담 |
날도 덥고 심심해서 풀어보는 이야기
8 |
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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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실제경험담 |
무섭지는 않지만 외할아버지 돌아가시던때의 이야기
2 |
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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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실제경험담 |
아까 공포방 봐가지구 샤워할때 무서워서 노래 틀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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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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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실제경험담 |
우리학교 여학생 휴게실
2 |
18.08.25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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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실제경험담 |
우리집 현관문 센서등이 한동안 미스테리였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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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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