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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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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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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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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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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고어물 및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 등은 올리지말고 적당선에서 수위를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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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3 |
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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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공덕,제사 얘기하는 사람한테 붙잡혔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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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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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엄마가 겪은 실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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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7 |
3,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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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중학교 때 다녔던 학원 엘베 (글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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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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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
실제경험담 |
펌)아기들은... 귀신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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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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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1월만 되면 악몽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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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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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걍 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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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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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중학교때 아가야 이리온 놀이하다가 목격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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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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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글고보니 무당이 야밤에 자기 몸 주변으로 칼 돌리는(?)거랑 바닥에 물뿌리는게 무슨행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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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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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병원 근무 했을 때 당직실에서 가위 눌렸던 좀 신기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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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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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우리집 개 상주신 모시나봐 (사진을 추가했으나 아무리찾아도 안보여서 일단 애기 얼굴만 올렸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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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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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신점보고 치성올린 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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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2 |
2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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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미국여행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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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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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나도 자동차 관련 사람이 무서운 일 겪은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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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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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한동안 피해 다녀야 할 골목길이 생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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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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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어렸을때 엄마한테서 들었던 시장 칼부림 살인사건+기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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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6 |
5,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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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2016년 겪은 소름 돋았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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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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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진짜 근데 홀린 거 같을 때가 있는거 같은게 (물건 주워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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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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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꿈에서 신비로운 분을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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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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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우리할머니가 저승사자 본 썰
3 |
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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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내가게에서 귀신목소리 들은 썰
5 |
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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