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교회 옆에 있는 그 아ㅇ백...
몇층인지는 모르겠는데 꾸준 목격담이구 내가 예~전에 다니던 커뮤에서도 목격담 몇번 봤고 그런데
화장실에 가려고 하면 앞에 긴 생머리 여자가 먼저 화장실에 들어간대
그래서 따라 들어가면 화장실이 텅 비어있다는거야
그리고 다들 검고 긴 생머리만 기억하고 앞모습은 본 사람이 아무도 없대
나름 소소하게 유명했던 괴담으로 아는데 혹시 이 얘기 아는 덬 있어?
며칠전에 거기서 식사하고 왔는데 오늘 문득 생각나서 적어봤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