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도 안다닐때라서 내 기억이 왜곡되있을수도 있어
집에서 창문으로 내다봤는데 남자랑 여자랑 머리가 엄청 크고 부자연스러운 얼굴을 한걸 봤거든
뭔가 인형탈같으면서도 진짜 사람머리같다는 생각을 했어
그때 약간 묘한 느낌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엔 무섭다기보단 신기한 거 봤다는 생각이 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기묘한 거같음..
그거 인형탈이였을까....?
유치원도 안다닐때라서 내 기억이 왜곡되있을수도 있어
집에서 창문으로 내다봤는데 남자랑 여자랑 머리가 엄청 크고 부자연스러운 얼굴을 한걸 봤거든
뭔가 인형탈같으면서도 진짜 사람머리같다는 생각을 했어
그때 약간 묘한 느낌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엔 무섭다기보단 신기한 거 봤다는 생각이 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기묘한 거같음..
그거 인형탈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