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미신 1도 안 믿기도 하고 어제 집에 혼자있어서 뿌려줄 사람도 없어서 그냥 입고 갔던 옷만 빨래통에 넣고 씻고 잤는데
꿈에서 모르는 할머니가 엄청 웃으면서 내 방 창문으로 뛰어들어오더니 나 넘어뜨리고 내 몸 짓누름 너무 힘이 쎄서 내가 밀치지도 못할정도..
놀래서 깼더니 새벽 4시정도였고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결국 오늘 소금 뿌렸어
꿈에서 모르는 할머니가 엄청 웃으면서 내 방 창문으로 뛰어들어오더니 나 넘어뜨리고 내 몸 짓누름 너무 힘이 쎄서 내가 밀치지도 못할정도..
놀래서 깼더니 새벽 4시정도였고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결국 오늘 소금 뿌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