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길거리서 내가 뫄뫄야(호감있는 돌) 불렀더니 어떤 미친 여자가 뫄뫄?하면서 저 멀리서 개빨리 뛰어오는거야 완 전 빨리 튀었는데
갑자기 내가 자고 있는 모습으로 상황 바뀌더니
ᕕ( ᐛ )ᕗ <팔을 이렇게 하고 자고 있었는데 상체가 무거워지면서 팔 안움직이고 손 끝부터 가슴팍 까지 답답해지는 도중에 또 누군가 내 목을 조르는거...
더 식겁한거는 내 목 조르는 귀신이 보였는데 전체가 보인게 아니라 딱 팔꿈치부터 손까지 하얗게 보였는데...와...그렇게 소름일수가 없음..
근데 웃긴겤ㅋㅋㅋㅋ팔저린게 어깨~가슴까지 올라와서 가슴이 갑자기 가려워가지고 '빨리 팔 주무르고 싶다...언제깨지..' 이런 생각하니까 어느 순간 가위 풀림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가위 깨고 무섭지도 않고 당황스러웠닼ㅋㅋㅋㅋㅋ
갑자기 내가 자고 있는 모습으로 상황 바뀌더니
ᕕ( ᐛ )ᕗ <팔을 이렇게 하고 자고 있었는데 상체가 무거워지면서 팔 안움직이고 손 끝부터 가슴팍 까지 답답해지는 도중에 또 누군가 내 목을 조르는거...
더 식겁한거는 내 목 조르는 귀신이 보였는데 전체가 보인게 아니라 딱 팔꿈치부터 손까지 하얗게 보였는데...와...그렇게 소름일수가 없음..
근데 웃긴겤ㅋㅋㅋㅋ팔저린게 어깨~가슴까지 올라와서 가슴이 갑자기 가려워가지고 '빨리 팔 주무르고 싶다...언제깨지..' 이런 생각하니까 어느 순간 가위 풀림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가위 깨고 무섭지도 않고 당황스러웠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