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아니라 정말 내 머릿속에서 만든 환영같은 느낌이긴해
여튼 그때 잠은 오는데 자기는 싫은 딱 그 상태였는데 결국 몸은 잠들고 정신은 반쯤 깨어있는 상태로 가위눌림
그때 새우잠 자고 있었고
https://img.theqoo.net/jJUxe
여기서 내가 왼쪽이었고 룸메는 오른쪽
벽보고 새우잠 자는데 누가 내 이름을 부르는것 같은거야 그래서 네? 할려고 했는데 가위 눌려서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거..
뫄뫄야 야 뫄뫄야 이러는데 슬슬 룸메 언니가 부르는게 아닌것 같아서 소름돋는 와중에 누가 내 엉덩이를 콕콕 찌르고 쳐웃음 그 찌르는 느낌이 정말 현실에서 찌르는것같이 느껴졌어 아프진 않지만 매우 불쾌한 그 기분. 그때 소름 오소소 돋고 마음속으로 아씨 누구야! 누구야 씨발! 이렇게 외침 입밖으로 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가위눌리고 있어서 말은 못하고 끙끙거림 그니까 또 비웃는 소리 들리고 여차저차 잠깨서 딱 보니까
https://img.theqoo.net/MKrq
내 나이또래로 보이는 여자가 것도 고딩~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정말 리얼하게도 노란 니트에 스키니진 입은 애가 내가 쳐다보니까 웃으면서 룸메언니 책상쪽으로 (딴에는 안들키려고 도망친듯) 도망가더니 사라짐
그리고 그날 꿈꿨는데 그애랑 정말 일반 사람같은 다른 귀신들이 꿈에 나왔고 내가 왜 나타낫냐 왜 안가고 이런데에 돌아다니냐 물어보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쁘지않게 끝내고 잠깸
그래서 다음날 룸메언니한테 얘기해주면서 혹시 언니가 그랬냐고 하니까 난 그런적 없다고 하고 소름돋는다면서 일단락됐어
근데 영적인 존재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만들어낸 환상인거같아 엉덩이 찌르는 느낌 난것도 그때 누가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음 그 느낌 나기전에
여튼 그때 잠은 오는데 자기는 싫은 딱 그 상태였는데 결국 몸은 잠들고 정신은 반쯤 깨어있는 상태로 가위눌림
그때 새우잠 자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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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가 왼쪽이었고 룸메는 오른쪽
벽보고 새우잠 자는데 누가 내 이름을 부르는것 같은거야 그래서 네? 할려고 했는데 가위 눌려서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거..
뫄뫄야 야 뫄뫄야 이러는데 슬슬 룸메 언니가 부르는게 아닌것 같아서 소름돋는 와중에 누가 내 엉덩이를 콕콕 찌르고 쳐웃음 그 찌르는 느낌이 정말 현실에서 찌르는것같이 느껴졌어 아프진 않지만 매우 불쾌한 그 기분. 그때 소름 오소소 돋고 마음속으로 아씨 누구야! 누구야 씨발! 이렇게 외침 입밖으로 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가위눌리고 있어서 말은 못하고 끙끙거림 그니까 또 비웃는 소리 들리고 여차저차 잠깨서 딱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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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또래로 보이는 여자가 것도 고딩~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정말 리얼하게도 노란 니트에 스키니진 입은 애가 내가 쳐다보니까 웃으면서 룸메언니 책상쪽으로 (딴에는 안들키려고 도망친듯) 도망가더니 사라짐
그리고 그날 꿈꿨는데 그애랑 정말 일반 사람같은 다른 귀신들이 꿈에 나왔고 내가 왜 나타낫냐 왜 안가고 이런데에 돌아다니냐 물어보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쁘지않게 끝내고 잠깸
그래서 다음날 룸메언니한테 얘기해주면서 혹시 언니가 그랬냐고 하니까 난 그런적 없다고 하고 소름돋는다면서 일단락됐어
근데 영적인 존재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만들어낸 환상인거같아 엉덩이 찌르는 느낌 난것도 그때 누가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음 그 느낌 나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