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도 출근인 평일 회식끝나고 집 도착했는데
진짜 너무 피곤해서 불도 안 끄고 그냥 잠들었어
꿈도 안 꾸고 자던중에 갑자기 내 귀 바로 옆에서
오빠가 야!!!!!!!!!!!!!일어나!!!!!!!!! 하고 소리침과 동시에
엄청 쎄게 내 어깨를 잡고 파바박 흔드는거야
진짜 세상 화들짝 놀라서 깼는데
오빠는 커녕 내 방문은 닫혀있었음
휴대폰 시계 확인하니까 딱봐도 지각이고....
그냥 잠들어서 알람도 설정 안해놓고 잤더라....
끔찍했다 진짜.....
진짜 너무 피곤해서 불도 안 끄고 그냥 잠들었어
꿈도 안 꾸고 자던중에 갑자기 내 귀 바로 옆에서
오빠가 야!!!!!!!!!!!!!일어나!!!!!!!!! 하고 소리침과 동시에
엄청 쎄게 내 어깨를 잡고 파바박 흔드는거야
진짜 세상 화들짝 놀라서 깼는데
오빠는 커녕 내 방문은 닫혀있었음
휴대폰 시계 확인하니까 딱봐도 지각이고....
그냥 잠들어서 알람도 설정 안해놓고 잤더라....
끔찍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