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 아파트 살았었는데 거기서 우리 가족들이 목격한거
할머니랑 엄마는 할머니 귀신을 봤대
어느날은 꿈에선가 할머니가 나를 안고 있는데 할매귀신이 자꾸 나 달라고 그랬다고 안된다 안된다 하다 깨셨다고함
엄마도 똑같은 귀신 보고
언니는 침대에 누워 자다 눈 떴는데 머리 긴 소복여자가 천장으로 훅 지나감
굳이 그 집에서 일 생긴거 찾자면 아빠가 보증을 잘못..서서^^
굉장히 작은 집으로 이사간거 정도
근데 이건 울아빠 성격이 원래 그래서
할머니랑 엄마는 할머니 귀신을 봤대
어느날은 꿈에선가 할머니가 나를 안고 있는데 할매귀신이 자꾸 나 달라고 그랬다고 안된다 안된다 하다 깨셨다고함
엄마도 똑같은 귀신 보고
언니는 침대에 누워 자다 눈 떴는데 머리 긴 소복여자가 천장으로 훅 지나감
굳이 그 집에서 일 생긴거 찾자면 아빠가 보증을 잘못..서서^^
굉장히 작은 집으로 이사간거 정도
근데 이건 울아빠 성격이 원래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