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다른 귀신인지 천사인지 쨌든 그런 존재들이랑 사람들 다 자살시키게 도와주고 사람들 뛰어내리는 것 보다가 슬슬 나도 나갈까 하는 느낌으로 자살하려는데 쑤욱 내 방으로 순간이동 한 느낌이 들면서 내 방 침대에 누워있길래 일어나서 옥상 가려고 우리 집은 중문 있는데 중문 열고 현관문 여는데 엄마가 나보고 어디가냐고 물었거든? 그 순간 잠 확 깨면서 무서워지더라 근데 침대가서 다시 자긴 했어 ㅋㅋㅋ 그거 생각할 때마다 무서워진다
실제경험담 나 꿈에서 자살해야 그 세계에서 탈출하는? 느낌의 꿈을 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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