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무서울수 있음 주의 ㅋ
내가 약 7~8년전쯤 경기도 수지 -> 성남으로 이사를갔어. 근데 거기가 좀 동네 자체가 질이 안좋다고 해야하나? 여튼 별 개같은 경험을 다 해봤는데
그 집이 좀 고지대+거의 옥탑방 수준이어서 멀리서보면 거의 꼭대기에 있음
당시에 게임폐인 짓을해서 매일 새벽까지놀고 아침에자고 이 패턴이었단 말야?
근데 항상 새벽쯤만되면 일정하게 딱, 딱, 딱하고 뭐가 부서지는? 틀어지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리고 느낌일 수 있는데 거실에서 현관으로 하얀게 휙휙 지나가는게 보였음
도중에 말티 한마리를 데리고와서 키웠는데 (지금 옆에서 코골면서 잠) 걔가 항상 현관쪽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가끔 그쪽보면서 짖거나 으르렁거리기도 했어
낮에 레이드돌다 도저히 안되겠으면 거실에서 낮잠잤는데 가끔 가위도 눌리고 뭐가 옆에 있는 느낌이들었음
근데 나도 난게 게임하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시발거 애지간히 지랄이여하고 게임만했음. 여러분 니니지2가 그렇게 무서운거에요
아무튼 그 집에 살다가 이사나오기 직전에 정신차려서 지금은 멀쩡한 돈의 노예로 살고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집 집터가 정말 안좋았던거같음
그집 집주인이 2층에 살고있는데 남편쪽이 갑자기 뇌경색이와서 좀 많이 좋지않게되고 지하에 항상 술에 쩌들은 남자가 한명 있었음
그리고 나도 그집 들어가면서 상태가 병신같이 변했고.
그리고 그 동네 개같았던게 아무생각없이 창 밖을 보고있었는데 어떤 미친새끼가 지나가던 멀쩡한 여자애 뻑치기하고 가는것도보고 길거리에서 아빠가 자기 딸 뺨을 사정없이 후려치는것도 보고.....
아무튼 지금도 두 번 다시는 근처라도 지나가고 싶지않은 동네임
내가 약 7~8년전쯤 경기도 수지 -> 성남으로 이사를갔어. 근데 거기가 좀 동네 자체가 질이 안좋다고 해야하나? 여튼 별 개같은 경험을 다 해봤는데
그 집이 좀 고지대+거의 옥탑방 수준이어서 멀리서보면 거의 꼭대기에 있음
당시에 게임폐인 짓을해서 매일 새벽까지놀고 아침에자고 이 패턴이었단 말야?
근데 항상 새벽쯤만되면 일정하게 딱, 딱, 딱하고 뭐가 부서지는? 틀어지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리고 느낌일 수 있는데 거실에서 현관으로 하얀게 휙휙 지나가는게 보였음
도중에 말티 한마리를 데리고와서 키웠는데 (지금 옆에서 코골면서 잠) 걔가 항상 현관쪽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가끔 그쪽보면서 짖거나 으르렁거리기도 했어
낮에 레이드돌다 도저히 안되겠으면 거실에서 낮잠잤는데 가끔 가위도 눌리고 뭐가 옆에 있는 느낌이들었음
근데 나도 난게 게임하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시발거 애지간히 지랄이여하고 게임만했음. 여러분 니니지2가 그렇게 무서운거에요
아무튼 그 집에 살다가 이사나오기 직전에 정신차려서 지금은 멀쩡한 돈의 노예로 살고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집 집터가 정말 안좋았던거같음
그집 집주인이 2층에 살고있는데 남편쪽이 갑자기 뇌경색이와서 좀 많이 좋지않게되고 지하에 항상 술에 쩌들은 남자가 한명 있었음
그리고 나도 그집 들어가면서 상태가 병신같이 변했고.
그리고 그 동네 개같았던게 아무생각없이 창 밖을 보고있었는데 어떤 미친새끼가 지나가던 멀쩡한 여자애 뻑치기하고 가는것도보고 길거리에서 아빠가 자기 딸 뺨을 사정없이 후려치는것도 보고.....
아무튼 지금도 두 번 다시는 근처라도 지나가고 싶지않은 동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