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2014년 12월에 이사를 왔는데 현관문 위쪽에 부적이 붙어있었어(4장)
딱히 중요하게 생각은 안해서 그냥 계속 붙여뒀는데
올해 들어서 생전 처음으로
가위에 눌리고
귀신?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리고(가위눌렸을때)
그 얕은 잠 있잖아 잠을 자고 있는데 바깥소리는 어렴풋이 들리는 상태,, 그 상태엿는데 귀에서 귀 후빌때 나는 소리가 엄청 크게계속 들리고
그래서 일어나니까 갑자기 그 소리가 안들리고(귀에 벌레 들어간 줄 알고 온갖 쌩쇼를 했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유체이탈을 하고
화장실 거울에서 이상한 얼굴을 보고
아빠가 아직 집에 안왔는데 아빠가 잠자는 모습을 보고 코고는 소리를 듣고
이건 내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갑자기 쎄헤질 때가 있어 완전 피가 다 식는 기분,,, 주로 인터넷으로 살인사건 같은거 볼때 일어나
이 정돈데 요즘 들어선 아무 일도 없어
부적을 어떻게 해야할까?
딱히 중요하게 생각은 안해서 그냥 계속 붙여뒀는데
올해 들어서 생전 처음으로
가위에 눌리고
귀신?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리고(가위눌렸을때)
그 얕은 잠 있잖아 잠을 자고 있는데 바깥소리는 어렴풋이 들리는 상태,, 그 상태엿는데 귀에서 귀 후빌때 나는 소리가 엄청 크게계속 들리고
그래서 일어나니까 갑자기 그 소리가 안들리고(귀에 벌레 들어간 줄 알고 온갖 쌩쇼를 했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유체이탈을 하고
화장실 거울에서 이상한 얼굴을 보고
아빠가 아직 집에 안왔는데 아빠가 잠자는 모습을 보고 코고는 소리를 듣고
이건 내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갑자기 쎄헤질 때가 있어 완전 피가 다 식는 기분,,, 주로 인터넷으로 살인사건 같은거 볼때 일어나
이 정돈데 요즘 들어선 아무 일도 없어
부적을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