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무서운 꿈꿔도 좀비나 아니면 실제 사람한테 쫓기는 꿈을 꾸는데 8살때 꿨던 꿈은 다른 의미에서 넘 소름끼쳐서
아직까지도 생생함ㅠ 공포방 둘러보다가 생각나서 풀어볼게
끔속에서 눈떠보니 시골 외할머니 댁 근처였어
근데 주변에 둘러보는데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이웃도 아무도 안계시는거야
계속 둘러보다가 너무 무서워져서 울면서 돌아다녔는데
집 근처에 조그만 창고가 보여서 문을 열었는데
나랑 비슷한 또래 여자애가 변기에 죽은채로 앉아있는거야
그거 보고 너무 놀라서 깼어
그리고 다음날 학교가서 수업듣는데
다들 칠판보는데 나혼자 교실 tv멍하니보고 있었능데
갑자기 그 여자애 사진이 tv에 떠서 깜짝 놀래서 진짜로 깼어;;
죽은 사람 나온것도 그렇고 몽중몽이었던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소름끼치고 으스스해서 아직도 기억남..
아직까지도 생생함ㅠ 공포방 둘러보다가 생각나서 풀어볼게
끔속에서 눈떠보니 시골 외할머니 댁 근처였어
근데 주변에 둘러보는데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이웃도 아무도 안계시는거야
계속 둘러보다가 너무 무서워져서 울면서 돌아다녔는데
집 근처에 조그만 창고가 보여서 문을 열었는데
나랑 비슷한 또래 여자애가 변기에 죽은채로 앉아있는거야
그거 보고 너무 놀라서 깼어
그리고 다음날 학교가서 수업듣는데
다들 칠판보는데 나혼자 교실 tv멍하니보고 있었능데
갑자기 그 여자애 사진이 tv에 떠서 깜짝 놀래서 진짜로 깼어;;
죽은 사람 나온것도 그렇고 몽중몽이었던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소름끼치고 으스스해서 아직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