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인데 한시간 수업 시간 내내 눌렸어
친구들은 너 자는지도 몰랐다고 그냥 가만히 수업듣지 않았냐고 했는데 나는 가위 눌린채로 선생님 수업하시는거 그대로 들리면서 3번 눌렸다했잖아
한번은 지하철 한번은 비행기 한번은 뭔지 모르겠는데 이동수단 타고있었어
그냥 앞은 내가 탄 시점인데 엄청 어둡고 음산한 배경으로 보이고 선생님 수업하시는 소리+그 이동수단 타면 나는 소리 지하철은 철컹철컹 비행기는 우웅 하는 소리 이렇게 나고
풀리면 바로 다른거 이렇게 3번 눌렀는데 쌤이 나 자는줄알고 깨운 다음부터 정신 멀쩡해졌는데 수업시간에 잠도 안자면서 눌린거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어..
친구들은 너 자는지도 몰랐다고 그냥 가만히 수업듣지 않았냐고 했는데 나는 가위 눌린채로 선생님 수업하시는거 그대로 들리면서 3번 눌렸다했잖아
한번은 지하철 한번은 비행기 한번은 뭔지 모르겠는데 이동수단 타고있었어
그냥 앞은 내가 탄 시점인데 엄청 어둡고 음산한 배경으로 보이고 선생님 수업하시는 소리+그 이동수단 타면 나는 소리 지하철은 철컹철컹 비행기는 우웅 하는 소리 이렇게 나고
풀리면 바로 다른거 이렇게 3번 눌렀는데 쌤이 나 자는줄알고 깨운 다음부터 정신 멀쩡해졌는데 수업시간에 잠도 안자면서 눌린거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