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봤을지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글 올려봄
그 뒤로 그 편 찾아보구 싶었는데 프로그램이 없어져서 그런가 못찾겠더라ㅠㅠ
프로그램은 정확히 기억함! 티비특종 놀라운세상이었고 엠씨가 이휘재랑 여자 아나운서였나 그랬음
그때 티비 틀어놓고 딴 짓하고 있었을때라 딱히 집중 안하고 대충 보는데 폐가에서 찍힌 심령 사진에 대한 제보를 받아서 그 궁금증을 해결하는 내용이었음
사진이 어떤거였냐면 제보자가 폐가를 찾아가서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제보자 뒷배경에 이상한게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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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불명의 둥그런것 ->ㅇㅣ<-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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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가 보낸 사진이 자료 화면으로도 떴는데 컴컴해서 잘 안보였던 사진을 밝혀보니까 90도로 기울어진 사람 머리통이었음
벽 뒤에서 얼굴만 빼고 쳐다보는 형상처럼ㅇㅇ 이 때 스튜디오에서 아악 하는 소리도 생생하네ㅠㅠ 그 사진 보자마자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화면 못보고 소리만 들음
그 뒷 내용은 전문가한테 가져가서 사진 합성 문의-> 합성 사진같은 부분은 찾아보기 힘들다
제작진이 해당 폐가 위치 제보자한테 부탁해서 직접 사진이 찍힌 뒤쪽에 공간이 있었는지 확인-> 소화전이 달린 벽이었음
결론은 미스테리로 끝났던거 같다..
그 뒤로 그 편 찾아보구 싶었는데 프로그램이 없어져서 그런가 못찾겠더라ㅠㅠ
프로그램은 정확히 기억함! 티비특종 놀라운세상이었고 엠씨가 이휘재랑 여자 아나운서였나 그랬음
그때 티비 틀어놓고 딴 짓하고 있었을때라 딱히 집중 안하고 대충 보는데 폐가에서 찍힌 심령 사진에 대한 제보를 받아서 그 궁금증을 해결하는 내용이었음
사진이 어떤거였냐면 제보자가 폐가를 찾아가서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제보자 뒷배경에 이상한게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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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불명의 둥그런것 ->ㅇㅣ<-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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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가 보낸 사진이 자료 화면으로도 떴는데 컴컴해서 잘 안보였던 사진을 밝혀보니까 90도로 기울어진 사람 머리통이었음
벽 뒤에서 얼굴만 빼고 쳐다보는 형상처럼ㅇㅇ 이 때 스튜디오에서 아악 하는 소리도 생생하네ㅠㅠ 그 사진 보자마자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화면 못보고 소리만 들음
그 뒷 내용은 전문가한테 가져가서 사진 합성 문의-> 합성 사진같은 부분은 찾아보기 힘들다
제작진이 해당 폐가 위치 제보자한테 부탁해서 직접 사진이 찍힌 뒤쪽에 공간이 있었는지 확인-> 소화전이 달린 벽이었음
결론은 미스테리로 끝났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