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얼굴도 기억 안나는데 사진보고 헐 하는..
외할아버지가 나타나셨는데....고딩땐가
난 가위도 안눌림
외갓집에서 자다깼는데 하얀색?약간 하얀톤에 가까운 하늘색? 수의를 입고 계셨어 멀쩡하셨고.
문제는 나만봄. 물론 자다깬건 나뿐이니..
할아버지께선 구석에서 날 계속 보고 계셨고
당시 나는 누군지 몰랐음. 담날 사진보고 알았음.
할아버지랑 그렇게 몇분 아이컨택하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졸음쏟아져서 잤어..새벽 3시쯤인가 그랬음.
왜 오신건지 1도 모를...그날 제사라서 그랬나 역대 제사에 오신적 없으셨는데;;;
외할아버지가 나타나셨는데....고딩땐가
난 가위도 안눌림
외갓집에서 자다깼는데 하얀색?약간 하얀톤에 가까운 하늘색? 수의를 입고 계셨어 멀쩡하셨고.
문제는 나만봄. 물론 자다깬건 나뿐이니..
할아버지께선 구석에서 날 계속 보고 계셨고
당시 나는 누군지 몰랐음. 담날 사진보고 알았음.
할아버지랑 그렇게 몇분 아이컨택하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졸음쏟아져서 잤어..새벽 3시쯤인가 그랬음.
왜 오신건지 1도 모를...그날 제사라서 그랬나 역대 제사에 오신적 없으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