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가끔 동네 길냥이들한테 밥 간간히 챙겨줬었는데
그날따라 동네에 새끼고양이 울음소리가 계속 들렸더래
계속 울어대길래 배가고픈가 하고 사료 챙겨서 울음소리가 나는 곳을 찾으려고 돌아다녔대..
그래서 한참 돌아다니다 그 울음소리가 어떤 트럭 밑에서 나는걸 알았대.
그사람이 엎드려서 트럭 밑을 봤는데 정말 새끼고양이 하나가 있긴 있었는데 울음소리는 계속 나고있었지만 입은 안벌리더래.. 뭔가 이상해서 트럭 밑을 계속 살펴봤는데 어떤 성인 남자가 그사람 똑바로 쳐다보면서 입으로 야옹야옹거리고있었대.. 그 좁은 트럭 밑에 기어들어가서 엎드리고 길냥이 소리 흉내내고있었던거임ㅜㅜ소름..
그날따라 동네에 새끼고양이 울음소리가 계속 들렸더래
계속 울어대길래 배가고픈가 하고 사료 챙겨서 울음소리가 나는 곳을 찾으려고 돌아다녔대..
그래서 한참 돌아다니다 그 울음소리가 어떤 트럭 밑에서 나는걸 알았대.
그사람이 엎드려서 트럭 밑을 봤는데 정말 새끼고양이 하나가 있긴 있었는데 울음소리는 계속 나고있었지만 입은 안벌리더래.. 뭔가 이상해서 트럭 밑을 계속 살펴봤는데 어떤 성인 남자가 그사람 똑바로 쳐다보면서 입으로 야옹야옹거리고있었대.. 그 좁은 트럭 밑에 기어들어가서 엎드리고 길냥이 소리 흉내내고있었던거임ㅜㅜ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