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강아지인척 하는게 있었음 그 갱쥐들 잘때 옆에서 붙어서 치대잖아 그래서 습관처럼 손으로 긁어주려고 했는데 털이 없더라 ㅅㅂ 뭐야 해서 긁던 손 힘주니까 낑낑거렸는데 사람소리랑 비슷하고 가위눌림 기분 나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