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방송반이었는데.
야자 시간에 우리는 회의할 거 있어서
방송반에 모여서 회의 하고 있었거든.
근데 선생님이 갑자가 올라오셔서
누가 야자 시간에 노래 트냐고 막 뭐라고 하시는거야.
근데 방송기계 근처엔 사람이 간 적도 없어.
다 꺼져 있었고.
근데 스피커에 뭔지도 모르겠는 노래가
계속 나와서 올라오셨다는거.
-_-.. 그땐 무서웠었엉.
고등학교때 방송반이었는데.
야자 시간에 우리는 회의할 거 있어서
방송반에 모여서 회의 하고 있었거든.
근데 선생님이 갑자가 올라오셔서
누가 야자 시간에 노래 트냐고 막 뭐라고 하시는거야.
근데 방송기계 근처엔 사람이 간 적도 없어.
다 꺼져 있었고.
근데 스피커에 뭔지도 모르겠는 노래가
계속 나와서 올라오셨다는거.
-_-.. 그땐 무서웠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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