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 전에 좀 아팠거든
퇴원해서 집에서 잔 날에 꿈에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와서 정색하면서
"그런 엉터리부적 함부로 쓰면 안 돼"
근데 나는 맹세코 부적을 써달라고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무당, 스님 이런 거랑은 연이 하나도 없어
새벽에 깨서 너무너무 찝찝해서 방 안을 싹 다 뒤졌는데 당연히 아무것도 못 찾음...
뭐였을까 걍 개꿈이겠지...?ㅠㅠㅠ
퇴원해서 집에서 잔 날에 꿈에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와서 정색하면서
"그런 엉터리부적 함부로 쓰면 안 돼"
근데 나는 맹세코 부적을 써달라고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무당, 스님 이런 거랑은 연이 하나도 없어
새벽에 깨서 너무너무 찝찝해서 방 안을 싹 다 뒤졌는데 당연히 아무것도 못 찾음...
뭐였을까 걍 개꿈이겠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