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97HBrWOpl94?si=9yWnWbjEAnbUY7pA
되게 흥미로와서 가져와봄
우리 어렸을적을 생각해보면 저런 친구가 있었던거같음 하도 많은 애들이 이사가고 이사오고 하는 와중에 낯선 동네에서 사귄 친구말야
이거 사연 보면서 뭔가 나도 기시감이 느껴지더라
혹시나 내가 놀았던 그 친구들중에도 이런 사연의 친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슬프네 뭔가 ㅠㅠ 안쓰럽기도 하고
https://m.youtu.be/97HBrWOpl94?si=9yWnWbjEAnbUY7pA
되게 흥미로와서 가져와봄
우리 어렸을적을 생각해보면 저런 친구가 있었던거같음 하도 많은 애들이 이사가고 이사오고 하는 와중에 낯선 동네에서 사귄 친구말야
이거 사연 보면서 뭔가 나도 기시감이 느껴지더라
혹시나 내가 놀았던 그 친구들중에도 이런 사연의 친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슬프네 뭔가 ㅠㅠ 안쓰럽기도 하고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
|---|---|---|---|---|
| 이벤트 공지 |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60 | 12.05 | 27,933 | |
| 공지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4,229,609 | |
| 공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10,866,698 | |
| 공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12,281,768 | |
| 공지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20.04.29 | 34,206,326 | |
| 공지 | 잡담 | 고어물 및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 등은 올리지말고 적당선에서 수위를 지켜줘 | 18.08.23 | 33,601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 685 | 괴담/미스테리 | 👻살가죽 캔버스 + 붉은 눈의 처녀👻 2 | 10.13 | 631 |
| 684 | 괴담/미스테리 | 전화 괴담 좋아하는 덬들 있어?? 2 | 09.30 | 1,530 |
| 683 | 괴담/미스테리 | 수입괴담회 이거 재밌다 5 | 09.05 | 1,633 |
| 682 | 괴담/미스테리 | 👻소녀와 택시 + 환생👻 | 09.02 | 933 |
| 681 | 괴담/미스테리 | 나폴리탄 괴담 | 08.30 | 917 |
| 680 | 괴담/미스테리 | 집대성 공포특집 (feat.디바제시카) | 08.30 | 901 |
| 679 | 괴담/미스테리 | 수입괴담회 2 | 08.30 | 914 |
| 678 | 괴담/미스테리 | 👻잃어버린 육체 + 과실치사👻 2 | 07.24 | 1,592 |
| » | 괴담/미스테리 | 【무서운이야기 실화】생각할수록 더 소름끼쳤던 레전드 공포 썰 아무도 없는 집 (돌비공포라디오) | 07.18 | 1,672 |
| 676 | 괴담/미스테리 | 👻죽어서도 입고 싶은 한복 + 지박령👻 2 | 06.17 | 2,070 |
| 675 | 괴담/미스테리 | [레딧] 꿈속에서 어떤 사람이랑 깊은 교감을 나누고 깨어나서 그사람이 꿈이었다는 사실에 실망한 적 있어? 4 | 05.22 | 3,596 |
| 674 | 괴담/미스테리 | 👻전쟁터의 유령들 + 방세가 싼 이유👻 1 | 05.17 | 2,560 |
| 673 | 괴담/미스테리 | 모든 저주의 어머니 4 | 04.23 | 4,686 |
| 672 | 괴담/미스테리 | 👻노파와 저주 + 저승 가는 이모👻 2 | 04.19 | 2,494 |
| 671 | 괴담/미스테리 | 👻물귀신 + 숙직실의 괴변👻 4 | 03.25 | 2,889 |
| 670 | 괴담/미스테리 | 👻사랑하는 손주 + 아들 찾는 할머니👻 1 | 03.11 | 2,686 |
| 669 | 괴담/미스테리 | 👻독서실의 손 + 저승사자👻 2 | 02.13 | 3,129 |
| 668 | 괴담/미스테리 | 나폴리탄 같이 보자 12 | 02.12 | 4,836 |
| 667 | 괴담/미스테리 | 👻수위와 여학생들 + 손자국👻 2 | 01.28 | 3,461 |
| 666 | 괴담/미스테리 | 아내가 우리 아들을 반쯤 죽이는 현장을 그냥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내가 그렇게 해줘서 기뻤어요. [reddit 번역] 5 | 01.25 | 4,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