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 오브 인터레스트(2024)
특유의 연출 방식 대방출이었던 영화
사운드 미쳤었고 진짜 그 사운드 때문에
극한의 심리적 압박감으로 심장 쫄깃하게 만드는 영화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인데는 이유가 있음
2. 미드소마(2019)
진짜 이 영화도 불안감 때문에 불안해서 볼 수 없었던 영화
색감이랑 연출이 독특하기도 했지만 심리전에 대환장할 뻔 했던 기억이.....
3. 유전(2018)
가족은 건들지 말지... 라고 외쳤던 영화
진짜 이건 공포 영화에 한획을 그었다고 생각함
이 맛에 A24 영화 봄
4. 톡투미(2023)
올싹하다 못해 지려버렸던 영화
찐 공포 스릴러의 최고봉;; ㅠㅠ
포스터만 봐도... 소름이 쫙;;
5. 헤레틱(2025)
휴그랜트 보고 다들 진짜 미친놈이라고 해외에서 난리났음
겁나 기다렸는데 A24 색깔로 제대로 나왔데서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중
티저 포스터만 봐도 오도롣로도롣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