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대충만드는 느낌이지...
사연이 문제인지 연출이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매너리즘에 빠진 느낌
아직도 만족스러운 회차가 하나 안나오네..
그 전엔 한회차에 적게는 1에피 많게는 3에피 다 미쳤었는데 ㅠ
연기나 연출보는 맛도 있었는데 그런것도 푸쉬쉬 된 느낌..
이런프로 귀해서 제발 오래오래 해줬으면 좋겠어서 ㅜㅜ
점점 대충만드는 느낌이지...
사연이 문제인지 연출이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매너리즘에 빠진 느낌
아직도 만족스러운 회차가 하나 안나오네..
그 전엔 한회차에 적게는 1에피 많게는 3에피 다 미쳤었는데 ㅠ
연기나 연출보는 맛도 있었는데 그런것도 푸쉬쉬 된 느낌..
이런프로 귀해서 제발 오래오래 해줬으면 좋겠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