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복입고 오방기 들고 흰색 붉은색 뽑음 뭐 이거말고 이상한 꿈 많이 꿈.....
불쾌한 꿈은 아니었다.... 전에는 방울이 탐스러웠으면 이제는 오방기가 탐스럽구나
한번만 내가 해보고 싶다...라는 충동이 자꾸 드네
점집 5일후에 가볼껀데
전화상으로 이미 반응이 다 와버려서 그분이 100퍼 확신을 하기위해 한번쯤 오자고 해서 가봄
5일후인 25일에 신점 후기 올릴께
이거는 개꿈인줄 알았으나 누군가를 지키는 꿈도 신꿈이라더라
긴장 되면서도 걱정되네
만약 이게 나의 허상이고 가짜면 어쩌지 하고 말야
그러면 허언증 환자 아닐까 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