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이라 오랜만에 절갔는데
아니 진짜 맘도 서러움
근데 위에짤 생각나서
울먹거리다가 웃어서 엉덩이 뿔남
+나는 누가 기다리는 것 같지도 않고 만나야할 것 같고 이루지 못한 사랑 뭐 그런거 없음
절 가면 뭔가 웅장하고 맘 안좋을 때 절 잠깐 다녔어서 그때 생각나서 또 그런걸지도
부처님오신날이라 오랜만에 절갔는데
아니 진짜 맘도 서러움
근데 위에짤 생각나서
울먹거리다가 웃어서 엉덩이 뿔남
+나는 누가 기다리는 것 같지도 않고 만나야할 것 같고 이루지 못한 사랑 뭐 그런거 없음
절 가면 뭔가 웅장하고 맘 안좋을 때 절 잠깐 다녔어서 그때 생각나서 또 그런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