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도 진주-산청 구간에 되게 쎄한 구간이 있어
산청방면에서 진주 갈 땐 그래도 덜한데 진주에서 산청방면으로 갈 땐 되게 쎄해
출장 다녀오는 길이라 혼자일 때가 많아서 노래를 크게 틀거나 해도 그 구간은 역시 무서움 ㄷㄷ
나는 국도 진주-산청 구간에 되게 쎄한 구간이 있어
산청방면에서 진주 갈 땐 그래도 덜한데 진주에서 산청방면으로 갈 땐 되게 쎄해
출장 다녀오는 길이라 혼자일 때가 많아서 노래를 크게 틀거나 해도 그 구간은 역시 무서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