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고 왔는데 막 공포영화 특성상 뭐 코쾅코아코아쾅 거리고 끼이익 거리는 스트레스 거리 없고
적당히 미스테리어스 하면서 은은하게 단짠단짠해서 나는 좋았어 자극적인맛 좋아하는 사람들은 심심하다고 할수도있겠지만?
후반부에 좀 찢어죽이고 싶은 이웃이 생각나긴 했는데 돈내고 한번 더 보려고
방금 보고 왔는데 막 공포영화 특성상 뭐 코쾅코아코아쾅 거리고 끼이익 거리는 스트레스 거리 없고
적당히 미스테리어스 하면서 은은하게 단짠단짠해서 나는 좋았어 자극적인맛 좋아하는 사람들은 심심하다고 할수도있겠지만?
후반부에 좀 찢어죽이고 싶은 이웃이 생각나긴 했는데 돈내고 한번 더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