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외국 공포 썰같은거 번역하는 블로그도 많고 했는데
기억나는 블로그 오랜만에 보려고 들어가봤는데
4월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없네.. ㅠㅠ
그래서 생각나던 사이트들 하나씩 검색해보고 있는데
블로그 분들은 거의다 접었나 보네.. 좀 씁쓸하다
요즘은 공포 컨텐츠 만들거나 번역하는 분들 아무래도 블로그 보다는 유튜브 쪽에 많으려나
옛날에는 외국 공포 썰같은거 번역하는 블로그도 많고 했는데
기억나는 블로그 오랜만에 보려고 들어가봤는데
4월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없네.. ㅠㅠ
그래서 생각나던 사이트들 하나씩 검색해보고 있는데
블로그 분들은 거의다 접었나 보네.. 좀 씁쓸하다
요즘은 공포 컨텐츠 만들거나 번역하는 분들 아무래도 블로그 보다는 유튜브 쪽에 많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