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이원중계로 한거 같은데
화련쌤이 귀신 잡으려고 하는거 넘 재밌음
악귀가 참여자몸이랑 집이랑 왔다갔다해서
집 현장에선 진또랑 윤시원이 하고 회사에선 화련쌤이 참여자 악귀 빼내고 있고
초반에 참여자에게 어머니 실려서 울 때 눈물났음 ㅠ
당시에 이원중계로 한거 같은데
화련쌤이 귀신 잡으려고 하는거 넘 재밌음
악귀가 참여자몸이랑 집이랑 왔다갔다해서
집 현장에선 진또랑 윤시원이 하고 회사에선 화련쌤이 참여자 악귀 빼내고 있고
초반에 참여자에게 어머니 실려서 울 때 눈물났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