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은 혹시 이런 경험 없어?
그냥 멍 때리고 있으면 엄청나게 큰 존재가 코고는소리? 숨쉬는 소리가 들려.
언제부터 들렸는지는 모르는데, 인식하고 나서는 정말 또렷이 들리는데,
인지하기까지가 꽤 들려...(마치 계속 존재하는 소리여서 인식을 못하는 그런 느낌 있잖아)
나 같은 경우는 장소는 안타고.
뭔가 기간이 그럴 때가 있는데, 평균 가을 정도에 많이 들리는 거 같아.
집 사무실 회의중 사무실 안에서 업무 중...
그냥 반복되는 호흡소리?같은거야... 코고는소리같기도 하고 균일한 텀으로 균일하게 들려...
나만 이러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