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질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적어봄
옛날에 내 방에서 혼자 컴퓨터 하다가
벽에 걸린 옷걸이가 갑자기 누가 잡고
흔드는 거처럼 미친듯이 흔들리고
애기 웃음 소리? 같은 게 들렸는데
이게 한 10초 넘게 그랬던 거 같음....
https://img.theqoo.net/APuJx
사진 주운 건데 이런 옷걸이거든
나 진짜 혼자 있는데 저러니까
너무 놀래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더라
심장 떨어지는 줄...
그 당시 엄마아빠 둘다 맞벌이라서 집에 혼자였음
한 여름이라 문이란 문 다 닫고 에어컨 틀고 있었음
-> 바람이 불었다고는 생각 할 수 없음
선풍기 바람으로 그렇게까지 흔들렸다는건 불가능 함
직접적으로 이런 현상 겪은 건 이게 처음인데
그 이후로는 한번도 없었어
옛날에 내 방에서 혼자 컴퓨터 하다가
벽에 걸린 옷걸이가 갑자기 누가 잡고
흔드는 거처럼 미친듯이 흔들리고
애기 웃음 소리? 같은 게 들렸는데
이게 한 10초 넘게 그랬던 거 같음....
https://img.theqoo.net/APuJx
사진 주운 건데 이런 옷걸이거든
나 진짜 혼자 있는데 저러니까
너무 놀래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더라
심장 떨어지는 줄...
그 당시 엄마아빠 둘다 맞벌이라서 집에 혼자였음
한 여름이라 문이란 문 다 닫고 에어컨 틀고 있었음
-> 바람이 불었다고는 생각 할 수 없음
선풍기 바람으로 그렇게까지 흔들렸다는건 불가능 함
직접적으로 이런 현상 겪은 건 이게 처음인데
그 이후로는 한번도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