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사주보는거 좋아해서 내가 잘 본다고 생각했던 곳
가끔 친구들 데려가는데 최근에도 친구랑 한 곳 다녀왔는데
난 사주가 사람 성격은 잘맞춘다고 생각했거든
mbti랑 비슷한 느낌으로???
어차피 크게크게 카테고리화(?)시켜서 말해서 ~성향이다 수준이니까
근데 친구 사주보는데 성격이 진짜 맞는게 반반인거야
내가 볼땐 반반이었는데 친구가 나중에 말하길 자기가 생각할땐
하나도 안맞았다고 하더라고 친구는 원래 이런거 안믿어서
역시나 그럼 그렇지 하고 생각했데
근데 친구 과거나 집안환경이나 취업한거나 남친사귀고 한건
또 귀신같이 잘맞추더라고..????? 몇년도에 취업했지?
남친 이때 생긴거지? 이 남자 ~겠네 이런거?????
바넘효과도 있으니까 성격이 더 맞추기 쉬울 것 같은데
특정년도에 취업한거나 남친 생긴거 맞추는것 보다
… 정말 신기한 것 같아
가끔 친구들 데려가는데 최근에도 친구랑 한 곳 다녀왔는데
난 사주가 사람 성격은 잘맞춘다고 생각했거든
mbti랑 비슷한 느낌으로???
어차피 크게크게 카테고리화(?)시켜서 말해서 ~성향이다 수준이니까
근데 친구 사주보는데 성격이 진짜 맞는게 반반인거야
내가 볼땐 반반이었는데 친구가 나중에 말하길 자기가 생각할땐
하나도 안맞았다고 하더라고 친구는 원래 이런거 안믿어서
역시나 그럼 그렇지 하고 생각했데
근데 친구 과거나 집안환경이나 취업한거나 남친사귀고 한건
또 귀신같이 잘맞추더라고..????? 몇년도에 취업했지?
남친 이때 생긴거지? 이 남자 ~겠네 이런거?????
바넘효과도 있으니까 성격이 더 맞추기 쉬울 것 같은데
특정년도에 취업한거나 남친 생긴거 맞추는것 보다
… 정말 신기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