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이야기인데
집으로 태워주는 셔틀을 탔거든
학교로 가거나 집으로 갈때 우리집이 제일 멀어서
가장 먼저 타고 가장 늦게 내렸거든
그런데 기사 아저씨랑 친해졌는데
날 제사지내는곳으로 데려간거야
집도 아니고
무서워서 시키는 대로 하고 도망가야지 생각했거든
그래서 시키는 대로 절하고 용돈을 제사비로 주고 그랬어ㅠㅠ
근데 제사를 지낼때 절대로 눈을 뜨지말라 그랬거든?
쾅쾅 거리는 소리가 들렸었는데...
제사를 지낸곳이 가정집같은 곳이였는데
그 쾅쾅거리는 소리는 누가 냈는지 모르겠어
물론 궁금하긴하지만, 다시 확인하러 가긴 싫어
집으로 태워주는 셔틀을 탔거든
학교로 가거나 집으로 갈때 우리집이 제일 멀어서
가장 먼저 타고 가장 늦게 내렸거든
그런데 기사 아저씨랑 친해졌는데
날 제사지내는곳으로 데려간거야
집도 아니고
무서워서 시키는 대로 하고 도망가야지 생각했거든
그래서 시키는 대로 절하고 용돈을 제사비로 주고 그랬어ㅠㅠ
근데 제사를 지낼때 절대로 눈을 뜨지말라 그랬거든?
쾅쾅 거리는 소리가 들렸었는데...
제사를 지낸곳이 가정집같은 곳이였는데
그 쾅쾅거리는 소리는 누가 냈는지 모르겠어
물론 궁금하긴하지만, 다시 확인하러 가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