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본가 갔다왔는데 본가가 좀 터가 안좋음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는 다른지역에 취직하고 동생도 얼마전에 버스로 한시간거리 다른지역으로 취직해서 나가서 아버지 혼자 사시는데
본가에 가면 항상 아버지는 안방에서 주무시고 나랑 동생은 거실에서 이불깔고 잤단말야
근데 밤에 나는 왠 검은원피스 입은 긴머리 여자가 화난 표정으로 자고있는 나랑 동생을 내려다보는 꿈을 꾸고
동생은 긴머리 여자(옷차림 기억 안난다고함)가 네발로 집안 기어다니는 꿈을 꿨다고함
그리고 둘다 새벽 4시에 동시에 깸
근데 담날 아버지가 그러더라고 꿈에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침대 옆에 서서 뜨게질 하는 꿈을 꿨다고
아버지가 겁이 많고 혼자지내셔서 그냥 동생이랑 내가 어버이날이고 우리도 집에와서 어머니도 들렸나보다 하고 나왔는데
터미널에서 동생이랑 이야기 하는데 그 여자 우리집에 붙은거고 어머니가 안방에서 아버지는 지켜주는거 아니냐 하고옴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는 다른지역에 취직하고 동생도 얼마전에 버스로 한시간거리 다른지역으로 취직해서 나가서 아버지 혼자 사시는데
본가에 가면 항상 아버지는 안방에서 주무시고 나랑 동생은 거실에서 이불깔고 잤단말야
근데 밤에 나는 왠 검은원피스 입은 긴머리 여자가 화난 표정으로 자고있는 나랑 동생을 내려다보는 꿈을 꾸고
동생은 긴머리 여자(옷차림 기억 안난다고함)가 네발로 집안 기어다니는 꿈을 꿨다고함
그리고 둘다 새벽 4시에 동시에 깸
근데 담날 아버지가 그러더라고 꿈에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침대 옆에 서서 뜨게질 하는 꿈을 꿨다고
아버지가 겁이 많고 혼자지내셔서 그냥 동생이랑 내가 어버이날이고 우리도 집에와서 어머니도 들렸나보다 하고 나왔는데
터미널에서 동생이랑 이야기 하는데 그 여자 우리집에 붙은거고 어머니가 안방에서 아버지는 지켜주는거 아니냐 하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