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년 전에 본 괴담인데 찾아봐도 안나와서 공포방에 부탁하러 왔어!ㅠㅠ 이런 글 혹시나 안되면 미안해ㅠㅠ 바로 지울게
배경은 한밤 중이었고 화자는 집에서 혼자 아내를 기다리는 남자였어
갑자기 그 밤에 (비도 온듯) 택배 기사가 찾아왔는데 본인 택배는 아니고 아내 택배인가? 라고 생각 한것 같아.. 그래도 한밤 중에 택배 배달 해주신게 고마워서 마실 걸 대접 했던 것 같아
그러고 그 기사가 무슨 내기? 같은걸 한것 같아 정확한 내용은 기억 안남ㅠㅠ
---찾았으니 스포 부분은 지움!!!!---
내 기준 되게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는 괴담인데 아무리 구글링해도 안나와서 물어봐..ㅠㅠㅠ
배경은 한밤 중이었고 화자는 집에서 혼자 아내를 기다리는 남자였어
갑자기 그 밤에 (비도 온듯) 택배 기사가 찾아왔는데 본인 택배는 아니고 아내 택배인가? 라고 생각 한것 같아.. 그래도 한밤 중에 택배 배달 해주신게 고마워서 마실 걸 대접 했던 것 같아
그러고 그 기사가 무슨 내기? 같은걸 한것 같아 정확한 내용은 기억 안남ㅠㅠ
---찾았으니 스포 부분은 지움!!!!---
내 기준 되게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는 괴담인데 아무리 구글링해도 안나와서 물어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