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집은 동네에서 벗어나 산 밑에 우리집만 한채있고
동네로 나가려면 걸어서 10분 정도 나가야할 정도록 산 안쪽에 있어
시작은 어제 늦은 밤이였는데
동생이랑 티비 보다가 자려고 끄고 누웠다가
좀 드러울수 있는데 내가 방귀를 뿡 꼈어
내 오른쪽에 동생이 누워 있었는데
동생이 "아씨" 라고 하는 중간에 내 왼쪽에서 "뭐야"라고
낮고 성별을 알수없는 목소리로 들림 쉽게 말하면 아뭐씨야 라고 동생도 같이 들었고
둘다 놀래서 서로 눈만 굴려가면서 눈치만 보다가 잠들었는데
자다 깼는데 가위가 눌렸어
현관쪽에서 누가 문을 막 흔들면서
피? 피-피이-반복적으로 피피피피피피피피
이게 마치 우는거 처럼 들렸는데
한참동안 피피피피핖피핖피피 거리면서 문 흔들더니
잠잠해지고 아..갔나? 싶으니깐 몸이 움직이더라
동네로 나가려면 걸어서 10분 정도 나가야할 정도록 산 안쪽에 있어
시작은 어제 늦은 밤이였는데
동생이랑 티비 보다가 자려고 끄고 누웠다가
좀 드러울수 있는데 내가 방귀를 뿡 꼈어
내 오른쪽에 동생이 누워 있었는데
동생이 "아씨" 라고 하는 중간에 내 왼쪽에서 "뭐야"라고
낮고 성별을 알수없는 목소리로 들림 쉽게 말하면 아뭐씨야 라고 동생도 같이 들었고
둘다 놀래서 서로 눈만 굴려가면서 눈치만 보다가 잠들었는데
자다 깼는데 가위가 눌렸어
현관쪽에서 누가 문을 막 흔들면서
피? 피-피이-반복적으로 피피피피피피피피
이게 마치 우는거 처럼 들렸는데
한참동안 피피피피핖피핖피피 거리면서 문 흔들더니
잠잠해지고 아..갔나? 싶으니깐 몸이 움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