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소리 질르는 줄 알앗는데 ㅈ실제로 소리질러서 옆에서 움마가 깨워줬어..
무슨 꿈이엇냐면
차안 조수석 뒷 칸에 앉아있었눈데
내 바로 옆 창문이 활짝 열려 있는 거야.
그 창문 바로 밖에 사람 얼굴이 정면으로 보였어
나는
음 ?
했는데
그 까맣고 흔들림없는 눈으로 정면으로 나를 쳐다보고는
"가만히 있어"
끙끙거리다가 몸이 안움직이는데
"가만히 있어"
하고 나를 잡으려는 듯이 팔울 뻗어오는데
몸은 안움직이고 게워내는 듯이 소리를 질렀어
근데 옆에 있는 엄마가 깨서 나를 잡아줘서 다행히 깻어ㅠㅠㅠㅠㅠ
가위로 이렇게 공포를 느낀건 처음이었어ㅠㅠ
가우ㅣ 너무 무서웠어.. 가위 눌릴때 이래?? 이게 가윈지도 모르겠어 공포가 너무 선명했어
무슨 꿈이엇냐면
차안 조수석 뒷 칸에 앉아있었눈데
내 바로 옆 창문이 활짝 열려 있는 거야.
그 창문 바로 밖에 사람 얼굴이 정면으로 보였어
나는
음 ?
했는데
그 까맣고 흔들림없는 눈으로 정면으로 나를 쳐다보고는
"가만히 있어"
끙끙거리다가 몸이 안움직이는데
"가만히 있어"
하고 나를 잡으려는 듯이 팔울 뻗어오는데
몸은 안움직이고 게워내는 듯이 소리를 질렀어
근데 옆에 있는 엄마가 깨서 나를 잡아줘서 다행히 깻어ㅠㅠㅠㅠㅠ
가위로 이렇게 공포를 느낀건 처음이었어ㅠㅠ
가우ㅣ 너무 무서웠어.. 가위 눌릴때 이래?? 이게 가윈지도 모르겠어 공포가 너무 선명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