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개깜짝 놀라서 깻네... 시발 ㅎㄷㄷ
내가 요세 불면증이 있거던? 그래서 잠을
하루에 3시간이상을 못넘김ㅠㅠ
아까 7시쯤에 잠깐 잠들었었거던?
잘자다가 꿈을꿨는데~
꿈내용이 대략 내가 막잘나가는
그런 스타는 아니였는데 암튼 연예인이였음.
고기집인가? 곱창집인가? 암튼 그런곳에서
매니저랑 술을 마시고 있었음.
그러다 꿈에서 술에취해 근처에 기자언니집에
가서 좀더놀다가 거기서 잠이나 잘생각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그고기집이 5층정도로
되는 그런 높은공간이였음.
아래로 내려다봤는데 그기자언니가 사는곳이
바로 그고기집에서 내려다보면 맞은편에
아파트 1층 바로내려다보면 보이는 곳이였는데
기자언니보러가야지? 하면서 가는데
거기에 왠 상주들이나 입는 그런 삼배옷???
그런걸 입은 남자가 기자언니집을 감시하고있었음.
그래서 나는 저남자가 뭔가 수상하다!
이럼서 기자언니집에 갔는데 초인종을 누르니깐
기자언니없어서 내가 비밀번호를 아는터라
누르고 기자언니집에 들어갔음.
조금기다리니 기자언니가 왔는데
막 톱스타급 연예인이 총에 맞아죽은일
그리고 자살한일에 관한거에 파헤치고
있는거를 기자언니가 말해줬음.
근데 왠지 아까 그삼배옷입은 남자가
그일에 왠지 가담해있을것이란 불길한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기자언니를 감시한다
생각해서 기자언니에게 아까본 삼배남 일을
말하며 언니조심하라 했음.
참고로 꿈속에 나왔던 사람들은
다모르는 사람임.
잠깐 자다가 눈을떳는데 기자언니는
취재하러 갔는지 옆에없고
나도 연예인이라 스케줄이 있기에
일을해야하니 기자언니집에서
나와서 길을 걸어가고있었음.
검은색 차량이 눈앞에 보여서
날 데릴러온 내차량인가 싶어서
타려는데 잘 보니 내차가 아님. ㅠㅠ
근데 그차량근처에서 기자언니가
잠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에게 쉿! 하며
그차량 열쇠로 문을 열더니 안에 들어가서
뭔가를 막 파헤치기 시작했음.
난뭔가 싶었던 찰나 검은색 양복입은 세명의
남자들이 기다렸다는듯이 그대장이 차 바깥
뒤에서 기자언니 머리에 총한발을 쏘고
뒷문으로 들어와 조수석에 앉아있는 나에게
심장에다 총을 두방을 쐇음. ㅎㄷㄷ
그러고 우리를 끌고선 그양복남들이
차를몰며 가고있었는데 그때까지 기자언니는
죽었구나~ 싶고 나는 아직 살아있었음.
나는 그래서 계속 죽은척을 하자!
그러다 도망갈 기회가 생기면 도망가자
생각을 하며 버티고있었음.
근데 기자언니는 안죽었던거임.
갑자기 일어나더니 비틀비틀거리면서
이사건을 밝혀야된다며 막 몸부림쳤는데
그양복남새끼들이 기자언니 얼굴에 총한발
또 머리에 총한발 심장에 총한발 쏘니깐
결국 기자언니는 죽었는데 그양복남
새끼들이 나를 확인사살하려고
또다시 내심장에 또 내얼굴에 내머리에
총3번을 총을쐇는데 나는 너무 놀라서
꿈에서 깻음. 와~ 진짜 뭐 이딴꿈을 다꾸냐?
진짜 너무생생했고 너무무서웠음.
내가 요세 불면증이 있거던? 그래서 잠을
하루에 3시간이상을 못넘김ㅠㅠ
아까 7시쯤에 잠깐 잠들었었거던?
잘자다가 꿈을꿨는데~
꿈내용이 대략 내가 막잘나가는
그런 스타는 아니였는데 암튼 연예인이였음.
고기집인가? 곱창집인가? 암튼 그런곳에서
매니저랑 술을 마시고 있었음.
그러다 꿈에서 술에취해 근처에 기자언니집에
가서 좀더놀다가 거기서 잠이나 잘생각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그고기집이 5층정도로
되는 그런 높은공간이였음.
아래로 내려다봤는데 그기자언니가 사는곳이
바로 그고기집에서 내려다보면 맞은편에
아파트 1층 바로내려다보면 보이는 곳이였는데
기자언니보러가야지? 하면서 가는데
거기에 왠 상주들이나 입는 그런 삼배옷???
그런걸 입은 남자가 기자언니집을 감시하고있었음.
그래서 나는 저남자가 뭔가 수상하다!
이럼서 기자언니집에 갔는데 초인종을 누르니깐
기자언니없어서 내가 비밀번호를 아는터라
누르고 기자언니집에 들어갔음.
조금기다리니 기자언니가 왔는데
막 톱스타급 연예인이 총에 맞아죽은일
그리고 자살한일에 관한거에 파헤치고
있는거를 기자언니가 말해줬음.
근데 왠지 아까 그삼배옷입은 남자가
그일에 왠지 가담해있을것이란 불길한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기자언니를 감시한다
생각해서 기자언니에게 아까본 삼배남 일을
말하며 언니조심하라 했음.
참고로 꿈속에 나왔던 사람들은
다모르는 사람임.
잠깐 자다가 눈을떳는데 기자언니는
취재하러 갔는지 옆에없고
나도 연예인이라 스케줄이 있기에
일을해야하니 기자언니집에서
나와서 길을 걸어가고있었음.
검은색 차량이 눈앞에 보여서
날 데릴러온 내차량인가 싶어서
타려는데 잘 보니 내차가 아님. ㅠㅠ
근데 그차량근처에서 기자언니가
잠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에게 쉿! 하며
그차량 열쇠로 문을 열더니 안에 들어가서
뭔가를 막 파헤치기 시작했음.
난뭔가 싶었던 찰나 검은색 양복입은 세명의
남자들이 기다렸다는듯이 그대장이 차 바깥
뒤에서 기자언니 머리에 총한발을 쏘고
뒷문으로 들어와 조수석에 앉아있는 나에게
심장에다 총을 두방을 쐇음. ㅎㄷㄷ
그러고 우리를 끌고선 그양복남들이
차를몰며 가고있었는데 그때까지 기자언니는
죽었구나~ 싶고 나는 아직 살아있었음.
나는 그래서 계속 죽은척을 하자!
그러다 도망갈 기회가 생기면 도망가자
생각을 하며 버티고있었음.
근데 기자언니는 안죽었던거임.
갑자기 일어나더니 비틀비틀거리면서
이사건을 밝혀야된다며 막 몸부림쳤는데
그양복남새끼들이 기자언니 얼굴에 총한발
또 머리에 총한발 심장에 총한발 쏘니깐
결국 기자언니는 죽었는데 그양복남
새끼들이 나를 확인사살하려고
또다시 내심장에 또 내얼굴에 내머리에
총3번을 총을쐇는데 나는 너무 놀라서
꿈에서 깻음. 와~ 진짜 뭐 이딴꿈을 다꾸냐?
진짜 너무생생했고 너무무서웠음.